그 무전이 사실상 ‘일본 해군의 부활 주문’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양.
일본인들을 자극시켜서 이제 공식적으로 해군 부활시키자고 티셔츠 만들고 난리났음.
무전 내용이나 영상도 오히려 일본 측에 명백히 불리한 것들이라 우리는 저걸 왜 내놓았나라고 비웃었지만,
화기사용한 것도 아니라 국제 재판까지 갈 필요도 없고, 일본 측에 안좋게 돌아가도 해프닝이라고 얼버무리면 될 수준으로 이용하기 좋은 사건이라, 사실 내부적으로는 이러한 결집을 노린 것일수도..
일본 내부의 반응은 사실상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중국을 상대로는 힘드니) 어찌되었건 정부와 언론이 정당하다고 하니 한번 힘 한번 써보고 싶다 라는 윤요호 Mk.2 한번 찍자스러운 상황이라 우리 생각보다 심각함.
이미 일본이 심적인 적이 아니라, 유의미한 군사적 적국이 되어가는 경향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있음.
어짜피 저게 아베의 노림수고 일본인들도 딱 그수준이라서 잘 넘어가겠지
중국한테 그러면 불같이 화낼테고, 우리야 이새끼들 뭔 지X이야? 하고 걍 씹고 지나갈테니 만만한 우릴 걸고 넘어지면서 수작 부리는군
현무나 졸라 만들어서 밀어버리자
미사일이나 존나 사야할듯
늘 그렇긴 한데, 이번에는 좀 심각하고 동조하는 여론 트렌드 규모도 큼.
미사일이나 존나 사야할듯
찐따쉨기들
신기전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지대지 미사일을 받아랏
현무나 졸라 만들어서 밀어버리자
어짜피 저게 아베의 노림수고 일본인들도 딱 그수준이라서 잘 넘어가겠지
중국한테 그러면 불같이 화낼테고, 우리야 이새끼들 뭔 지X이야? 하고 걍 씹고 지나갈테니 만만한 우릴 걸고 넘어지면서 수작 부리는군
인터넷에서 저러는 애들은 어딜가도 있을텐데
늘 그렇긴 한데, 이번에는 좀 심각하고 동조하는 여론 트렌드 규모도 큼.
애국코인이네
그래봤자 징병제가 아니라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