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경비원 모하메드 아바드는 6세 때 사고로 인해 ‘남성성’을 잃었다.
그러나 2012년 팔 피부 이식을 통해 20cm짜리 인공 성기를 갖게 됐다. 여기에는 우리 돈으로 1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올해 3월, 44세의 나이로 성매매업 종사자 여성과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었다. 당시 이 여성은 모하메드에게 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뒤, 그는 “인공 성기를 실험해보고 싶다”는 여성들의 메시지를 50통 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하메드는 “온라인을 통해 여성들로부터 성관계를 맺지 않겠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또 “여성들이 모두 몹시 흥미로워하며, 내가 몇 시간 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5/2016120501871.html
신스 거시기
정자의 난자 착상을 돕는 신스정자
할뚜있다 할쑤있따
할뚜있다 할쑤있따
움짤은 뭘로 저리 움직이는거지
정자 : 으악 ㅅㅂ 이게뭐야? 살려줘요!!
내 꿈이 똘똘이 80cm 되는건데
1억... 내가 가진건 정자 1억마리 배출권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