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도쿄대 명예교수인 하야노 류고(早野龍五)교수가 주민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로 연구조사 후 영국에서 발표를 함
2. "원자력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하야노 교수.
3. 도쿄대가 개인정보를 함부로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시작.
4. 조사를 해보니, 개인정보를 이용한 것이 맞았음.
5. 근데 더 큰 문제는 논문에서의 계산법이 이상함. 조사결과 "개인 피폭량을 1/3으로 줄여서 발표한 것이 드러남"
6. 하야노 교수는 "나의 실수다. 바로 수정 의뢰했다"라고 발표.
7. 그러나 일본정부는 하야노 교수 논문을 인용하며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라고 발표함.
8. 그것이 도쿄올림픽 유치할당시 아베총리의 "Under Control" 발언(링크 - 아베총리의 IOC 연설)
9. 덕분에 이 논문을 인용하여 발표된 논문들이 모두 문제가 될것으로 보임
돈받았나
일본인 걸 감안하면 자발적인 충성충성일 가능성도 무시 못함
https://news.nicovideo.jp/watch/nw4504368
이거구나
실수도 인정했는데 인용하는측에서는 다 무시한건가
돈받았나
일본인 걸 감안하면 자발적인 충성충성일 가능성도 무시 못함
엌ㅋㅋㅋㅋ
실수도 인정했는데 인용하는측에서는 다 무시한건가
https://news.nicovideo.jp/watch/nw4504368
이거구나
3시간 전 뉴스네
일부러 그런듯. 논문부터 인용까지 모두 정해진대로 진행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