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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못사나요?
일본은 저거 합법이지 않나?
부르세라샵이라고 여고생이 매직미러 뒷편에서 구매자에게 직접 벗어서 주는 매장도 있던데
이것이 창조경제?
더럽네요. 냄새나고
미친거 아니예요?
근데 빤스디자인이 ㅎ
전혀 여고생 빤스가
아닌것 같은데
그러니까....탈세 로 잡힌거군요....무허가 업으로...짤은 일기예보
사업자등록 안하고 세금 안냈으면 어느나라가도 뭘해도 불법이겠죠.
저런건 취존해주면 안됨. 드러워
인싸들의 팬티 사는법
아는애가 저렇게 용돈벌이 하더라고요...
보통 일본에서 저런거 판다는 말을 듣고..." ㅋㅋ 이게 여자가 입던건지 아저씨가 입다가 벗어둔거니 어떻게 믿고....비싼 돈을 주고 사지 ?!" 학 생각 했었는데...
저 여학생이 파는건 산지 직송이라 믿고 거래 할 수 있어서 장사가 잘됐군요...
암튼 더럽다...
참..뭐라 할말이 없네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팬티가게에 갔다.
손오공 : “아줌마! 팬티 7장 주세요. 매일 매일 갈아입을 거예요. ”
저팔계 : “아줌마! 저는 3장 주세요. 이틀에 한번씩 입을 거예요.”
사오정 : “아줌마! 저는…. 4장 주세요.”
아줌마 : “아니.. 왜 하필 네장이냐? ”
그러자 사오정 왈 “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한번씩 갈아입게요.”
드러운건 둘째치고 엄마가 딸이 입던 팬티 팔아서 돈번걸 알면 어떤 기분일지..
예전에 중고나라에 스타킹 새거 여러장이 있어서 팔려고 올렸는데
어떤인간이 연락와서 하는말이...
일주일동안 입어서 팔아주면 안되냐고.....10만원 주겠다고..세상엔 이상한 변태가 많구나 싶었음..
댓글들을 쭉 보다보니 저런게 진짜 팔리나보군요..
하아, 왜 저는 남자로 태어나서 저런거 팔아보지도 못할까요?
으웩
https://jessicaspanties.com/panties-and-bras-for-sale/
(더러움 주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