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에 열심히 답하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헝그리 유저이기 때문에
'요거 아쉬운데 저거라도 한번 써볼까...아니면 그거말고 다른거라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카메라 생활(?) 해 왔기 때문에
고민했던 내용의 질문글이 있으면 공감 되기도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써본 경험을 댓글로 적고는 했는데
그 결과는 대부분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얻고 짧은 댓글 인사 조차 남기지 않거나
글삭제하고 사라짐.
이런게 계속 반복.
댓글 달기 싫음.
제목 보고 그냥 클릭을 안함.
요런 문제도 있는데 따라 다니면서 댓글을 달아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이글은 일단 무플 예상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6372
질문글에 아는대로 잘 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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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등 경품은 소정의 싱고로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하루에 댓글 천개씩 달아준 적도 있음..
그냥 지들 눈팅만 하고 사라짐..
무플이 답..
형님 전생에 국정원 정직원 ㄷㄷㄷㄷ
2등!
앗! 3등..ㅎㄷㄷㄷ
3등은 1등과 다르게 선물로 소정의 싱고 날려드립니다 ㄷㄷㄷ
저도 그러네요. 진짜 열심히 알려주고 설명글 써줘도 ...
인사 한마디 없고, 글도 지우고.. ㅠㅠ
허탈하죠 ㅎㅎㅎ
뭐가 무서운건지 글삭제 이해안됨
물론 자주 하는분들 얘기하는거임..ㅋㅋ
닉을 알정도로 지우는 전문 삭제꾼 ㄷㄷㄷㄷ
솔직히 어느순간부터 그냥 귀찮더라구요..
글고 가장많이 올라오는 질문글이 뭐뭐 사려는데 저한테 필요한걸까요?
이런질문하는 분의 대부분이 답정너라;;
네 나한테 필요한 화각이 뭔가요 이런거 안봅니다
저같은 비주류 눈팅족은 잘 들어오지 못할때도 있어서 본문글에 미리 인사를 드리거나 하는데...답글을 달아드릴걸 그랬네요 ㅠ.ㅠ 머 힘든일도 아니었는데...
본문글에 미리 인사나 그런 내용 없어유 ㄷㄷㄷㄷ 그냥 글이 사라짐 ㄷㄷㄷ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