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야레야레 이제서야 애니 영화를 알아보는 우매한 민중들 난 예전부터 가치를 알아봤었다고 (쑻
시라에2018/12/27 18:48
찐잘알
스컬 크래셔2018/12/27 18:49
콘솔 쪽을 봐도, 스마트폰 쪽을 봐도
비슷한 뇌내망상 선구자 놈들이 굴비처럼 엮여 나오지.
노답들 특성인 듯.
Sevenai2018/12/27 18:49
그렇다고 하기엔 신카이 마코토는 보는 층이 꽤 다양해서 한국에선 차라리 지브리에 가까웠음....
언어의 정원 보러 갔을땐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까지 남녀노소 관객 모였었고
너의 이름은은 370만명 봤는데 이 정도면 일반영화랑 비빌급이지
mistwe에이브이er2018/12/27 18:49
글에 비추박은놈 빼박이네
시라에2018/12/27 18:48
찐잘알
밤과낮 그사이로2018/12/27 18:48
구구절절 맞는말ㅋㅋㅋㅋㅋ
수인2018/12/27 18:48
후훗 야레야레 이제서야 애니 영화를 알아보는 우매한 민중들 난 예전부터 가치를 알아봤었다고 (쑻
스컬 크래셔2018/12/27 18:49
콘솔 쪽을 봐도, 스마트폰 쪽을 봐도
비슷한 뇌내망상 선구자 놈들이 굴비처럼 엮여 나오지.
노답들 특성인 듯.
mistwe에이브이er2018/12/27 18:49
글에 비추박은놈 빼박이네
Sevenai2018/12/27 18:49
그렇다고 하기엔 신카이 마코토는 보는 층이 꽤 다양해서 한국에선 차라리 지브리에 가까웠음....
언어의 정원 보러 갔을땐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까지 남녀노소 관객 모였었고
너의 이름은은 370만명 봤는데 이 정도면 일반영화랑 비빌급이지
mistwe에이브이er2018/12/27 18:52
그니깐 뿅뿅들이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극장판 나올때 개 지랄한다는 내용 아닌가
Sevenai2018/12/27 18:55
씹-뜨억용이랑 일반 대중타겟용 애니메이션이랑
성격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있어서 쓴 댓글인데
그렇게 일반화해서 자부심 가지는 친구들이 있다는 상상조차 못햇넼ㅋㅋㅋ
죄수번호차별ㄴㄴ2018/12/27 18:56
와! 샌즈! 파피루스!
서슬달2018/12/27 18:59
이게 지브리는 확실히 좀 완전 대중적인 면이 있는데 신카이 마코토는 굳이 따지면 일반인에게 어필되는 십덕용 같은 느낌이 큼 작화차이때문일듯
e-motion032018/12/27 19:09
신카이 마코토는 딱히 오덕지향도 대중지향도 아닌 자기만의 길을 추구하고 그리고 그걸 좋아하는 매니아들만 보고 가는 느낌이 기존작까지는 강했는데 저번작은 일본의 대재해라는 굉장히 대중적인 호소력을 지닌 주제를 내더니 이쪽은 반대로 일반인 오덕 가리지 않고 히트를 했음.
초기 작품세계가 세카이계 영향이 좀 짙은 거 외에는 실질적으로 오덕 취향과도 거리가 매우 멀었던 양반이라 구분하기 참 애매함.
버프와너프사이2018/12/27 19:13
너의 이름은. 때도 아침햇살로 염병하는 저 뿅뿅뿅들은 그냥 지능이 덜 발달됐다고 밖에 설명 못하겠더라...
'너의이름은' 애니메이션 모르심?
산카이 마코토라고 꾸준히 팬을 양성해온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감독이 있는데 얼마전에 만든 '너의이름은' 이작품이
한국에서도 히트침 검색하면 영상 사진 많이있으니 참고하심될듯
그거처럼 흥행하는 애니가 또나오게되면 저렇게 될거같으니 나오지마라~하는글임
선비.2018/12/27 18:57
오홍
선비.2018/12/27 18:58
너의이름은을 모르면 너의이름은이 머냐라고 했겠지 너의이름은 같은 이라고했겟니
선비.2018/12/27 18:58
머냐 혹시 와! 언더테일 그거따라한거냐
노홍철2018/12/27 19:00
제목 수정함 ㄳ
선비.2018/12/27 19:01
아 무튼 내가이해한게맞네
Posuni2018/12/27 18:55
그런애는 소수겠지 설마
대부분 오타쿠는 숨타쿠아닌가
뮤즈오시2018/12/27 18:56
.
라시현2018/12/27 18:57
크큭... 난 처음부터 즐기고 있었다구, 이제서야 진가를 알아보다니 우매한 것들!!
떡 깨구리2018/12/27 19:08
와 ㅂㅈ다
탱 니2018/12/27 18:58
극장에서 너의 이름은 한창 개봉당시에, 오프닝에서 전전전세 따라부르고 옘병 났던거 생각해보면 사이즈 나오죠?
리얼북2018/12/27 18:59
ㄹㅇ 씹덕 찐따 잘알이자너
마에카와미쿠2018/12/27 18:59
진짜
서울에서 자취하다가 너의 이름은 보러 혼자 갔을 때
별의 별 놈을 다 봤다
마에카와미쿠2018/12/27 19:00
이런 거 몇 번 경험해보니까
현실 십덕 친구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차라리 혼자서 조용히 즐기고 말지
나무심는 빌런2018/12/27 19:03
만화동아리 같은데 가봐
현실 씹덕 모여있는거 극혐이야
궁금해서 동아리 찾아다닐때 가봤다가
한번가보고 절대 안감
레파2018/12/27 19:04
혼ㅣ모노가 너의 이름때 금칙어된거였나?
타천사 요하네2018/12/27 19:05
ㅇㅇ
주먹밥 머리2018/12/27 19:04
내가 저런 노답 씹덕들 못 봐서 그런지 이런글 보면 정말 인터넷 뇌내망상 놈이 쓴건지 잘모르겠음 너의 이름은, 럽장판, 라이브 뷰잉 까지 가봤는데 다 평범하고 그냥 잘 즐기던데..
타천사 요하네2018/12/27 19:05
그건 너도 같은 동족이라 잘 못느껴서 그런듯
주먹밥 머리2018/12/27 19:07
럽라 닉 달은 너도 같은 동족이여 아니 대장님!
루리웹-73707466582018/12/27 19:10
너가 못봤다고 있던게 없어지진 않음
주먹밥 머리2018/12/27 19:11
그래 뭐 씹뜨억 본거지 루리웹 댓글 보면 맞는 말이겠네
타천사 요하네2018/12/27 19:12
그래 내가 잘 아니까 이렇게 말해주는거잖아
ㄱ ㅅ2018/12/27 19:06
걸장판은 놀이기구 타는느낌이라 모르는사람이 봐도 재밌던데
시릴라 피오나2018/12/27 19:13
난 아직도 혼모노가 금지어 되었는지 모르겠다.
휘핑크림라면2018/12/27 19:15
뭐든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거지 내가 좋아하는걸 타인이 관심있어하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어지는건 인지상정.
포인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과도한 흥분 상태에서 필요이상의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해서 폭주하는 상황인데, 딱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의사소통이 서툰 사람들도 있는 법이지. 뭔가를 좋아하는것도 나쁜건 아니고.
후훗 야레야레 이제서야 애니 영화를 알아보는 우매한 민중들 난 예전부터 가치를 알아봤었다고 (쑻
찐잘알
콘솔 쪽을 봐도, 스마트폰 쪽을 봐도
비슷한 뇌내망상 선구자 놈들이 굴비처럼 엮여 나오지.
노답들 특성인 듯.
그렇다고 하기엔 신카이 마코토는 보는 층이 꽤 다양해서 한국에선 차라리 지브리에 가까웠음....
언어의 정원 보러 갔을땐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까지 남녀노소 관객 모였었고
너의 이름은은 370만명 봤는데 이 정도면 일반영화랑 비빌급이지
글에 비추박은놈 빼박이네
찐잘알
구구절절 맞는말ㅋㅋㅋㅋㅋ
후훗 야레야레 이제서야 애니 영화를 알아보는 우매한 민중들 난 예전부터 가치를 알아봤었다고 (쑻
콘솔 쪽을 봐도, 스마트폰 쪽을 봐도
비슷한 뇌내망상 선구자 놈들이 굴비처럼 엮여 나오지.
노답들 특성인 듯.
글에 비추박은놈 빼박이네
그렇다고 하기엔 신카이 마코토는 보는 층이 꽤 다양해서 한국에선 차라리 지브리에 가까웠음....
언어의 정원 보러 갔을땐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까지 남녀노소 관객 모였었고
너의 이름은은 370만명 봤는데 이 정도면 일반영화랑 비빌급이지
그니깐 뿅뿅들이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극장판 나올때 개 지랄한다는 내용 아닌가
씹-뜨억용이랑 일반 대중타겟용 애니메이션이랑
성격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있어서 쓴 댓글인데
그렇게 일반화해서 자부심 가지는 친구들이 있다는 상상조차 못햇넼ㅋㅋㅋ
와! 샌즈! 파피루스!
이게 지브리는 확실히 좀 완전 대중적인 면이 있는데 신카이 마코토는 굳이 따지면 일반인에게 어필되는 십덕용 같은 느낌이 큼 작화차이때문일듯
신카이 마코토는 딱히 오덕지향도 대중지향도 아닌 자기만의 길을 추구하고 그리고 그걸 좋아하는 매니아들만 보고 가는 느낌이 기존작까지는 강했는데 저번작은 일본의 대재해라는 굉장히 대중적인 호소력을 지닌 주제를 내더니 이쪽은 반대로 일반인 오덕 가리지 않고 히트를 했음.
초기 작품세계가 세카이계 영향이 좀 짙은 거 외에는 실질적으로 오덕 취향과도 거리가 매우 멀었던 양반이라 구분하기 참 애매함.
너의 이름은. 때도 아침햇살로 염병하는 저 뿅뿅뿅들은 그냥 지능이 덜 발달됐다고 밖에 설명 못하겠더라...
천만영화 나올때 7-8회차 관람하듯이 씹덕들이 다회차 관람해서 나온 수치일텐데... 그걸로 일반영화랑 비비기는 좀....
극장판 걸리면 무조건 아침에 가서 혼자 보는대... 부끄러워
일본애들이 신호등 빨강이라도 다 같이면 안 무섭다는 이야기 하던데
씹덕들도 딱 저짝이네
씹뜨억에 씹부심 부리는 애들이 특히 더 많은건 팩트인거같긴 함 뭐라할말이 없네
읍읍의 읍읍이뭐임?
너의 이름은 같음
마음의 소리?
영화 자주보러 다니는데 동네 극장에서 뿅뿅본건 저때가 처음이었음 ㅋㅋ
찐따 혐오를 멈춰주세요...
근데 제2의 너의이름은 이란게 먼소리임
너의이름은 같은 흥행애니메이션이 또 쳐 나오면 안된다는얘기냐
내년에 신카이 마코토 신작개봉함
'너의이름은' 애니메이션 모르심?
산카이 마코토라고 꾸준히 팬을 양성해온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감독이 있는데 얼마전에 만든 '너의이름은' 이작품이
한국에서도 히트침 검색하면 영상 사진 많이있으니 참고하심될듯
그거처럼 흥행하는 애니가 또나오게되면 저렇게 될거같으니 나오지마라~하는글임
오홍
너의이름은을 모르면 너의이름은이 머냐라고 했겠지 너의이름은 같은 이라고했겟니
머냐 혹시 와! 언더테일 그거따라한거냐
제목 수정함 ㄳ
아 무튼 내가이해한게맞네
그런애는 소수겠지 설마
대부분 오타쿠는 숨타쿠아닌가
.
크큭... 난 처음부터 즐기고 있었다구, 이제서야 진가를 알아보다니 우매한 것들!!
와 ㅂㅈ다
극장에서 너의 이름은 한창 개봉당시에, 오프닝에서 전전전세 따라부르고 옘병 났던거 생각해보면 사이즈 나오죠?
ㄹㅇ 씹덕 찐따 잘알이자너
진짜
서울에서 자취하다가 너의 이름은 보러 혼자 갔을 때
별의 별 놈을 다 봤다
이런 거 몇 번 경험해보니까
현실 십덕 친구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차라리 혼자서 조용히 즐기고 말지
만화동아리 같은데 가봐
현실 씹덕 모여있는거 극혐이야
궁금해서 동아리 찾아다닐때 가봤다가
한번가보고 절대 안감
혼ㅣ모노가 너의 이름때 금칙어된거였나?
ㅇㅇ
내가 저런 노답 씹덕들 못 봐서 그런지 이런글 보면 정말 인터넷 뇌내망상 놈이 쓴건지 잘모르겠음 너의 이름은, 럽장판, 라이브 뷰잉 까지 가봤는데 다 평범하고 그냥 잘 즐기던데..
그건 너도 같은 동족이라 잘 못느껴서 그런듯
럽라 닉 달은 너도 같은 동족이여 아니 대장님!
너가 못봤다고 있던게 없어지진 않음
그래 뭐 씹뜨억 본거지 루리웹 댓글 보면 맞는 말이겠네
그래 내가 잘 아니까 이렇게 말해주는거잖아
걸장판은 놀이기구 타는느낌이라 모르는사람이 봐도 재밌던데
난 아직도 혼모노가 금지어 되었는지 모르겠다.
뭐든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거지 내가 좋아하는걸 타인이 관심있어하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어지는건 인지상정.
포인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과도한 흥분 상태에서 필요이상의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욕구를 주체하지 못해서 폭주하는 상황인데, 딱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의사소통이 서툰 사람들도 있는 법이지. 뭔가를 좋아하는것도 나쁜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