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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사가 생각 나네요.
할리퀸을 보면서 이런 대사를 날리죠.
'미친여자가 밤일은 끝내 준다던데.....'라는 대사요.
할리퀸이 섹시하기는 했어요.
정치 이야기가 넘 식상해서 영화 이야기로 분위기 좀 바꿔보자는 겁니다.
뭐 다른 의미는 없어요.
썩을년이 나와
이런 매국노가 국회에 있다니 한심하다.
영화대사가 생각 나네요.
할리퀸을 보면서 이런 대사를 날리죠.
'미친여자가 밤일은 끝내 준다던데.....'라는 대사요.
할리퀸이 섹시하기는 했어요.
정치 이야기가 넘 식상해서 영화 이야기로 분위기 좀 바꿔보자는 겁니다.
뭐 다른 의미는 없어요.
추천
@염붕 그쵸? 영화 이야기나 하는게 분위기는 더 좋잖아요?
썩을년이 나와
이런 매국노가 국회에 있다니 한심하다.
제발 개 돼지로 취급 받지맙시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 가지면
지금 시시비비에 대해 알수있습니다
찌라시성 프레임씌인 뉴스제목만 보지말고 판단맙시다
국씨?
상씨?
사찰은 지난 정권때 지가 개인적으로 한거라며? 남인생 거는 얘기할땐 니 인생도 걸어라.
박근혜 진화버전
여자도 충분히 나라를 다스리고 존경받을수있만 이놈무나라엔 마가렛대처나 메르켈같은인물은 절대없다
장애인 옷벗겨서 사진찍는 국썅년
양심을 어디로 팔아먹었을지 궁금
아므튼 이빨하나는 튼튼해...도끼로 이마까라상.
주어 없는 년
동작구민에게 박수를....
이런 썅
정신도 없고, 정의감도없고, 체면도없고, 결론은 생각조차 할수있는 뇌가없쓰요^^
문통조 정신 차리고 이제 화합 다 때려치고 자한당 개적폐들 탈탈 털어야 한다
역시 국썅
이글에 반박하는 답변? 좀 알려주세요 그냥싫타말고 어떻게 말해야 입을못열게할까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