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택시기사 뿐만 아니라 기사가 소속된
회사까지 승차거부 신고당한 수에 따라 1차적으로
60일동안 사업정지하라고 통보받음.
(예 : 승차거부 횟수 5번이면 10개 택시가 2달 정지)
2차로 적발당하면 택시 대수를 줄여야하고
3차로 적발당하면 사업 면허를 취소시켜버림.
택시발전법으로 인해서 승차거부 처벌권한이
서울시가 가지게 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라고 함.
* 참고로 개인택시한테 승차거부 당하면 지자체에
바로 알리자. 2년에 3번 쌓이면 택시 자격 박탈당한다.
면허 취소? 택시 권한 박탈 이런게 아니고 면허가 취소되는거여? ㄷㄷㄷ
이거 악용하는거 조심해야할듯
저거 기자가 잘못쓴거 박발임
일단 승차거부를 줄일 수 있어서 좋은데.. 저걸 악용할 녀석들이 분명히 나온다...
근데 승차거부 기준이 뭐임?
승차거부 당해본 적은 없지만 뭐..
면허 취소? 택시 권한 박탈 이런게 아니고 면허가 취소되는거여? ㄷㄷㄷ
저거 기자가 잘못쓴거 박발임
박탈
내가 잘못썼네 면허가 아니라 택시 자격 박탈
그렇고만. 뭔가 좀 처벌이 강해서 쬐금 놀랐는데 ㅋㅋㅋ;; 암튼 알려줘서 ㄳㄳ
이거 악용하는거 조심해야할듯
이 택시가 여기 있었다는거랑 신고한 사람이 거기 있었다는거 둘다 있어야 가능한거라 그닥
뭐든지 악용한 사례는 많음 조심해야되는것도 맞지
그러게 진상이 자기 그냥 맘에 안든다고 승차거부했다고 신고때릴수도 있는거잖아
그런건 어케하지
유투브처럼 하겠어 설마
술취해서 택시기사랑 실랑이 벌이고, 저런거로 신고하는 놈들이 생길거 같음.
차량 내부에 소리 녹음되는 cctv 설치 의무화해서 그걸로 확인하게 해야할듯
택시는 블박 있어서 증명이 금방 될듯.
시간이 오래 지난뒤에 신고된건 증거 불충분으로 어쩔수 없을거고,
강제로 삭제했다면 빼박이겠지.
협박가능하니까
실제로는 태워줬는데 승차거부했다고 신고한다고 협박하면서 돈을 안낸다거나 그런거
블박이 녹음도되니 왠만해선 괜찮지만
고장났나거나 그러면 ㅈ된거지
이제 "콜 받았어요" 하고 감
녹음 켜놓고 기다리면됨 ㅅㄱ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택시 안타
이건 진짜 ㅊㅊ 이런게 좀 있어야 승차거부 줄어들고 인식개선이 가능하지
일단 승차거부를 줄일 수 있어서 좋은데.. 저걸 악용할 녀석들이 분명히 나온다...
근데 승차거부 기준이 뭐임?
차 세우고 어디요~했는데 거기 안가요~ 이러는거
서 있는 택시 or 손 들어서 선 택시한테 도착지 말했는데 안간다고 하는거.
이제 저기 시행되면 장거리만 뛸려는 놈들은 기름 뿌려가면서 계속 뺑뺑이 돌아야 됨.
에초에 어디요라고 말할필요없이
정차중인 택시에 무조건 탑승하게 해야함
키야.
서울놀러갔을때 한번겪어봣지 그래서 친구끼리모텔첨가봄;;
내가 사는 동네가 진짜 택시 세워도 안스고 걍 쌩쌩 지나가는 쓰레기 기사놈들 많은데
제발 다 개좉 됐으면 좋겠다
나도 큰 동네 사이에 껴있어서 그런지 멀리안가면 안태워주더라 승차거부로 안몰릴려고 변명 찍 내뱉고 도망감 "반대쪽에서 타야지 왜 여기서타" "어 예약이 들어왔네" 이러면서
허위신고하면 내부 cctv랑 녹음본 제출하고 되는건가
저거 좋긴 한데 사납금도 개선해야 할듯
월급제 이야기도 나왔는데 과연
연대책임 개꿀
욕먹기 싫고 눈치보기 싫어서라도 승차거부 줄겠지
승차거부 신고 어렵지 않음. 서울이면 거부당하자마자 그냥 120전화해서 방금 어디에서서 거부당했고 처벌관련 통보 해달라고 하면 알아서 처리됨
최소한 근데 택시기사 이름이라도 알아야 어느 택시인줄 알지않나 근데
합정역 택시들 기다려라 뒤졌다
난 그닥 승차거부 당한적 많지 않은데..거리 짧다고 당한거나 택시기사분이 가기 싫은곳이라고 당한거 한 스물몇번 정도?
진짜 ㅂㅅ 같네ㅋㅋㅋ
그냥 카풀 하게 내버려두지
괜히 우리 다 죽는다ㅆㅂ 거리며 도로 테러를 하더니
이렇게 되버렸구마잉ㅋㅋㅋ
일단 택시회사 사납금부타 어떻게하자 뭐 해준다고 그렇게 많이받아쳐먹음
애초에 잡혀야 승차거부를 당하지 ㅋㅋㅋ 안 잡힘.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장거리 카택에 뜨면 그제야 나오는거라. 실효성 없을 걸.
빈차인거 뻔히 티나는데 예약이라 걸어놓고 택시잡을려고 기다리는 무리 한 번 훑어보고 창문 내려서 어디가세요 물어보는거 그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