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진지 곱베기로 먹어 봄.
미국 사는데 매년 미국엔 '클리어 더 셔터' 란 이벤트를 합니다. 말 그대로 유기동물 센터 비우는게 목표임.
뉴스에서도 계속 클리어 더 셔터한다 반려동물 입양해라 어째라 나오고 연애인들이 클리어더 셔터에 참여하세요 어쩌고 감정에 호소하는 공익광고도 나오고 아마 기부금도 가장 많이 모이고 그럴 때일 꺼임.
그런데 이게 매년 반복 됨.
개빠들이 그렇게 차고 넘친다는 미국이라도 유기되는 동물 수가 까마득한걸 보면 이게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
주위 보면 커플이 동물 키우다가 싸워서 깨져서 동물 유기동물 센터에 버리고 다시 사귀고 새 동물 들이는 거 아주 흔하게 봄.
그래놓고 난 개를 너무 사랑해. 마이 베이비 어쩌고 개소리 해댐 ㅋㅋ
물론 감정에 호소해서 부들부들 떠는 불쌍한 강아지들 비디오 보여주면서 '오늘 입양 안되면 죽습니다." "하루 75센트면 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후원하세요 입양하세요" 같은 게 유기동물 셔터 비우고 후원금 가장 많이 들어오는 방법일 거임.
그렇지만 상당수는 얼마 못가 다시 돌아오고 똑같은 짓이 반복댐.
유기 동물 줄이려면 동물법 강화랑 반려동물 등록제만이 살길임..
...하지만 새해가 되면서 입양된 순서대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는데...[더보기]
??? : 유기견 보호소 폐쇄 합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데려갔겠죠. 다시 유기 되는 것도 빈말은 아닐 거에요.
웬지 독일같다
하.... 다들 행복해야하는데
대단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레알 진지 곱베기로 먹어 봄.
미국 사는데 매년 미국엔 '클리어 더 셔터' 란 이벤트를 합니다. 말 그대로 유기동물 센터 비우는게 목표임.
뉴스에서도 계속 클리어 더 셔터한다 반려동물 입양해라 어째라 나오고 연애인들이 클리어더 셔터에 참여하세요 어쩌고 감정에 호소하는 공익광고도 나오고 아마 기부금도 가장 많이 모이고 그럴 때일 꺼임.
그런데 이게 매년 반복 됨.
개빠들이 그렇게 차고 넘친다는 미국이라도 유기되는 동물 수가 까마득한걸 보면 이게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
주위 보면 커플이 동물 키우다가 싸워서 깨져서 동물 유기동물 센터에 버리고 다시 사귀고 새 동물 들이는 거 아주 흔하게 봄.
그래놓고 난 개를 너무 사랑해. 마이 베이비 어쩌고 개소리 해댐 ㅋㅋ
물론 감정에 호소해서 부들부들 떠는 불쌍한 강아지들 비디오 보여주면서 '오늘 입양 안되면 죽습니다." "하루 75센트면 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후원하세요 입양하세요" 같은 게 유기동물 셔터 비우고 후원금 가장 많이 들어오는 방법일 거임.
그렇지만 상당수는 얼마 못가 다시 돌아오고 똑같은 짓이 반복댐.
유기 동물 줄이려면 동물법 강화랑 반려동물 등록제만이 살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