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개선의 방법을 찾도록 해야합니다.
합성 등을 통한 풍자는 특히 선정적인 내용은 국회(의원)가 할 일이 아닙니다.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는 무슨 죄가 있기에..
https://cohabe.com/sisa/86209
비너스는 무슨 죄로
탄핵,국정조사,특검 등의 제도적 장치가 작동하고 있으며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개선의 방법을 찾도록 해야합니다.
합성 등을 통한 풍자는 특히 선정적인 내용은 국회(의원)가 할 일이 아닙니다.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는 무슨 죄가 있기에..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개선의 방법을 찾도록 해야합니다.
합성 등을 통한 풍자는 특히 선정적인 내용은 국회(의원)가 할 일이 아닙니다.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는 무슨 죄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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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그린게 아닙니다.
국회의원의 개입하여 국회라는 공간을 이용한 것이기에 국회(의원)가 한 일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국회는 온갖 이슈와 이익이 충돌하는 공간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와서 논의하는 장이구요. 그에따라 표현의 자유라는 주제로 전시하겠다는 목소리에 기회를 준거고 그것에 논란을 일으키던 비판을 하던 국민의 몫이지 국회의원의 전적인 책임이 아니죠. 국회는 논의의 장이지 신성한 장소같은 곳이 아니에요.
인터넷 댓글 수준의 논란을 국회로 끌어 들일만큼 한가한 국회가 아니잖아요.
표현의 자유가 인터넷댓글 수준인가요?
예술이냐 외설이냐 라는 문제는 매우 판단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왜 이시점에 그런 것까지 끌어들일 필요가 있습니까? 그 합성작품은 인터넷 댓글 수준으로 보입니다.
이 그림 아닌데......
패러디한 그림은 저 그림은 아니지만
그 원본 그림이 이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그렸다고 하죠.
그리고 박통령 합성한건 이 그림 맞구요
몸은 저 그림의 비너스에 합성한 것이 맞구요. 배경은 올랭피아였습니다.
짜깁기였네요.
참 묘한 게 ..
이 그림은 아름답고 품위 있네요.
비너스니까요.
문제의 합성작품에서 또한 불만인 점은 비너스의 몸에 박근혜를 합성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