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예외
전세계 고라니의 90% 정도가 한국에 서식중
다른나라들은 보호중인데 한국만 유해동물로 지정돼 사냥 허가가 남.
늑대,호랑이가 고라니의 천적인데 한국땅에서 이들이 멸종되자 고라니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현재 천적은 자동차와 수렵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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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국제 멸종위기 동물
한국만 예외
전세계 고라니의 90% 정도가 한국에 서식중
다른나라들은 보호중인데 한국만 유해동물로 지정돼 사냥 허가가 남.
늑대,호랑이가 고라니의 천적인데 한국땅에서 이들이 멸종되자 고라니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현재 천적은 자동차와 수렵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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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데리고가...
호랭이를 풀어놔야...
출근하면서 죽은거 1년에 2~4마리는 보는듯..
고양이도 올해 3마리..강아지 1마리..
밤섬에도 있는....
자라니는 절대 멸종 안됨.
차라니의 개체수가 수십배입니다..ㅋㅋ
수출 가즈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0년 전에는 쟤들도 TV에 소개되고 한 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근래 들어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노루도 아닌 녀석이 덧니가 ...ㅋ
동물보호단체도 커지고, 사람들이 이제 뭐 잡아먹고 그러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80년대말, 90년대 초만해도 길가에 야생동물 뻗어있음. 주워다가 온동네 사람들이 구워먹고 그랬쥬 ㄷㄷㄷㄷ
부산 사하굽니다.
동물 단체 아녀고 흔해 터진게 고기인데 저 누린내 나는걸 누가 먹나요.
기생충 득시글 할수도 있는데요.
멸종위기종이 아니고 희귀종입니다.
차이니스 워터 디어
어제도 사무실앞에 하나 죽어있어서 치웠네요 ㄷㄷ
헐.. 몰랐던 사실..
수출하고 싶네요.
우리나라 생태계의 정점에 선자인가유 ... ㄷㄷㄷ
예전에 민통선 안에서 혹한기 받을때던가
소변 보러 가다가 거의 5미터 내에서 고라니 봤는데
이넘도 놀랬는지 겁나 도망가는데..도망가는 속도가 워워
검치가 있었네요.ㄷㄷ
멋있네...
의외로 흔히 보이는 녀석이쥬 ㄷㄷㄷㄷㄷㄷ
길바닥에 죽어있음 데려가서 내장 손질해 수육해먹습니다.. 트렁크에 항상 자루 싣고 다녀유..
ㄷㄷㄷ 냄새 많이 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낚시하다 울음소리 듣고 기절할뻔~~
장동민이 고라니 울음소리 보고 따라한듯..ㅎㅎ
업무때문에 동네 뒷산 올라가는데 이넘이 다다다 뛰어오더니 제앞에 한 3~4m앞까지 왔다가 0.5초 흠칫하더니 다시 다다다 하고 도망가더군요. 만약 그상태로 뛰어와 부딪혔다면 저도 어딘가 성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해결책은 이미 나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