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고 가던 중
본부에서 핵잠수함에게 비상 통신을 함.
근데 하필 러시아 잠수함에게 공격을 받이서
통신수단이 박살나고 비상통신 내용을 제대로 전달 못 받음.
이 상황 속에서
함장은 자신의 엄청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판단.
핵미사일을 발사하고자 함.
부함장은 어쩌면 취소 명령일지도 모르니 핵미사일을 쏘지 말자고 함.
과연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정답: 일본을 공격한다.
저거 부상용 안테나가 고장난거지 함내 안테나는 정상이라 물 위로 부상해서 본부에 다시 무전요청하면 되는건데
러시아 잠수함이 계속 노리고 있어서 떠오를수도 없고
ㅈ같은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어떻게 끝나는데 ㅅㅂ
핵 미사일 발사 ............
이며는 왠만하면 발사 허가일것같긴 하다
정답: 일본을 공격한다.
이 분을 국회로
공격을 받았다면서...
그럼 나중일도 알려주는게 상식 아니냐
저거 부상용 안테나가 고장난거지 함내 안테나는 정상이라 물 위로 부상해서 본부에 다시 무전요청하면 되는건데
러시아 잠수함이 계속 노리고 있어서 떠오를수도 없고
ㅈ같은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핵 미사일 발사 ............
이며는 왠만하면 발사 허가일것같긴 하다
그래서 어떻게 끝나는데 ㅅㅂ
부상해서 신호 전문 수신하는데
공격 취소됨
제목 : 크림슨 타이드
크림슨타이드엿나
그러니까 어떻게 끝나냐고...
저거 제목이 크림슨 타이드인데 한번 봐라. 존나 꿀잼이다.
영화를 안 본 입장에서 보자면 저 무전이 중간에 끊겨버린 이상 안들키게 그 자리에서 ㅌㅌ 하는게 맞는 거 같음
어찌됐던 끊겼다는건 위험이 있단 소리니깐
부관 존재 자체가 취소신호나 다름없네
크림슨 타이드
나온지 20년정도 되는 영화인데
긴장감, 간지 쩔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