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땡땡은 손해 본 것이 없음
2. 윤땡땡은 대표자리에도 있음.
3. 윤땡땡은 사촌동생, 여자친구 회사에 꽂아줬음.
4. 윤땡땡은 4억 줄테니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
5. 사문서를 위조해서 주식을 추가로 편취함.(경찰조사중이라니까 확정난 건 아니겠지)
6. 4억을 일시불도 아닌 몇 달에 걸처 나누어서 입금해 줌.
7. 4억을 받고 주식을 안줬다면 사기지~ 주식 받았네? 주주명부에도 올라가있네??
뭐가 대체 손해를 봤다는 거지?? 배당금도 못받고 있나?? 그럼 사기겠지... 받고 있잖아
이게 사기 껀덕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는 회사 먹으려는 작업인데 아닌척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게 어떻게 사기냐고 정신차려라 윤빠들아
지금 와서 내가 좀 많이 주고 샀나??? 이런거는 그냥 뇌피셜이지 안그래? 계약서 도장은 왜 찍었나 그럼??
돈을 수개월에 걸쳐서 왜 송금했냐 그럼?? 투자회사는 왜 같이 찾아갔냐 그럼??
1~2년 지나서 지금와서 돌아보니 아까웠나??
이게 사기가 성립하려면 윤땡땡은 주식 샀을때도 20%가 아니어야 되고
회사에도 근무하고 있지도 않았어야 하고
회사대표도 안되어 있어야 되는거고
사촌동생이랑 여친이 근무도 하고 있지 않았어야 정상이지
자기가 모트라인 만든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사기로 판결 안남, 증거불충분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윤땡땡이 손해를 본 것을 입증 못하면 무혐이나 증거불충분을 처분받을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