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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아빠, 21세 엄마

댓글
  • 설탕과수박 2018/12/25 17:08

    어휴
    울회사와라 원룸기숙사라도 잡아주고싶네

  • 활기찬청춘 2018/12/25 17:27

    이게 최근 소식인가요??..좀더 알고 싶네요....도움도 주고 싶고....

  • 아교 2018/12/26 17:10

    소도 비빌언덕이 있으면 좋으련만
    부모님들댁에 애기는 못봐줘도 먹고 잘수 있는 방한칸만 내줘도..ㅠㅜ

  • 한번만대조요 2018/12/27 17:07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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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과수박 2018/12/27 17:08

    어휴
    울회사와라 원룸기숙사라도 잡아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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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코만도 2018/12/27 17:10

    정말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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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교 2018/12/27 17:10

    소도 비빌언덕이 있으면 좋으련만
    부모님들댁에 애기는 못봐줘도 먹고 잘수 있는 방한칸만 내줘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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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주지말고살자 2018/12/27 17:10

    앞으로 더 행복한일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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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하느을 2018/12/27 17:11

    정말 잔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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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번5선생 2018/12/27 17:11

    기석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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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나온날씬이 2018/12/27 17:13

    아기 웃는모습 ^^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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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후방 2018/12/27 17:1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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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직구충 2018/12/27 17:1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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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찬청춘 2018/12/27 17:27

    이게 최근 소식인가요??..좀더 알고 싶네요....도움도 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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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디니사커킥 2018/12/27 20:57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근황은 모르겠네요. 저도 돕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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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주찾아요 2018/12/27 21:49

    많이 오래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들은 30대일꺼고, 아이는 초등학교 정도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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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마루 2018/12/28 17:27

    잘되길 빌지만
    준비 안된 임신과 결혼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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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라모굴리스1 2018/12/28 17:27

    기석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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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또꼬 2018/12/28 17:27

    책임지려는 모습...열심히 살려고 애쓰는 모습...
    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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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이써 2018/12/28 17:35

    왜 폐지일을하지 나이도 어린데
    차라리 배달일같은거하면
    250은가져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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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늑 2018/12/28 17:47

    이런건 거의 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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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않는새 2018/12/28 18:03

    희망 잃지말고 꿋꿋이 살라가길...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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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 2018/12/28 18:28

    아니..미남 미녀가 애를 낳앗네..애 알굴이 완전 ...ㅎㄷㄷ....연예인 할 상입니다.두 분 노후가 애땜에 팔자 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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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냉면관 2018/12/28 19:5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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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즈 2018/12/28 20:28

    연출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야간 공장이라도 다니면 월250~350이상은 받을건대 왜 저러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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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할까요 2018/12/28 20:29

    우리회사 데리고 와서 집도구해주고 기술도 가르쳐주고 분유값도 주고 싶네요 마침 신입이 필요하기도 한데...부산은 아니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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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뚜니 2018/12/28 20:43

    부산에 이러신 사장님들이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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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동 2018/12/29 20:33

    어휴‥‥ 두번째 보는거지만‥
    애 버리는것들에 비하면 참 대견하고 착한데 아기를 보면 둘이서 계획이 너무 없이 저질러버린듯 하기도 해서 미련한 마음도 들고‥ 이래저래 상황이 참 안타깝네‥
    티비 나왔으면 사람들 온정의 도움좀 받았을래나‥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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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씨중한디 2018/12/29 20:35

    2010년 이야기네요~
    https://blog.naver.com/chosuk62/130089691785
    지금 잘살고 잇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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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공소 2018/12/29 21:26

    분명 잘지내고들 있으리라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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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행복 2018/12/30 20:35

    열심히 잘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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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jd 2018/12/30 20:36

    26살이 본 입장에서
    어리석고 미련해보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책임지고 사는 모습을 보니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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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왕똥스 2018/12/30 20:5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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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이 2018/12/30 20:59

    결국 돈 좀 달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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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꼬따가워7 2018/12/30 21:12

    ↑나 퍼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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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호랑이 2018/12/30 21:32

    왜이리 삐딱하게만 세상을 바라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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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토 2018/12/30 21:49

    세상이 다 님같지 님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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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가서살자 2018/12/31 21:11

    여성가족부는 오ㅐ 이런사람들은 안도와주고,
    아프신 80대 어르신들도 안도와주고, 쓸데없는 것만 처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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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금지유부남임 2018/12/31 21:21

    남자가 도망가거나 죽으면 도와 줍니다..어딜 한남이랑 같이 살면서 도와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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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가서살자 2018/12/31 22:04

    @고백금지유부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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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맞음아픔 2019/01/01 21:31

    근데 저런 사람들 보면 어째 저래 패턴들이 다 비슷비슷한지
    결국 다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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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5306 2019/01/01 21:36

    지금은 잘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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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구석 2019/01/01 22:11

    가족부모하냐 쓸데없는데 돈지랄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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