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손 안벌린다 큰소리 친 후라.. ㅎㅎ
..
신불자 되기 직전까자 갔음..
그러다..
은혜로운 친구님이 긴급수혈을 해주셔서..
사업해서 만회해서 다 갚음..
아...
그때는 한강다리 건너면서.. 정말 뛰어 내리고 싶었던 기억이..
근데 뭐 요즘도 크게 사정이 나아지진 않았어요.. ㅎ
https://cohabe.com/sisa/860278
신혼 때 돈이 없어서.. 카드 돌려막기 하면서 생활비 썼던 기억이..
- 늙은 벌레들 많이 겨나오네...ㅋㅋ [11]
- 후지코닥 | 2018/12/25 07:15 | 5652
- 늦잠 자고싶은데.. 잠이 안오고 그냥 늘 출근시간에 깹니다. 늙은건가요.. [17]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 2018/12/25 07:13 | 5462
- 박하선이 검색어 2위라서.. [7]
- ing-♥ | 2018/12/25 07:13 | 2106
- 이 많은 똥은 누가 치우랴 [17]
- 울지않는새 | 2018/12/25 07:13 | 3629
- 남학생 성추행한 여자 학생회장(평소엔 페미니스트ㅋㅋ) [24]
- 벤츠250 | 2018/12/25 07:07 | 7468
- 14살에 사형된 미국 최연소 최단기 사형수. [8]
- 불곰국 찰진손맛 | 2018/12/25 07:04 | 5516
- 방금 산타할아버지 역할 했네용.. [3]
- ing-♥ | 2018/12/25 07:02 | 5459
- 신혼 때 돈이 없어서.. 카드 돌려막기 하면서 생활비 썼던 기억이.. [4]
- ing-♥ | 2018/12/25 06:58 | 3648
- 울 부모님은 유럽여행갈때 등산복 입으셨습니다 [4]
- 쭈남 | 2018/12/25 06:53 | 5886
- 모텔 도우미 [7]
- 나그네212★ | 2018/12/25 06:45 | 4223
- 8군대 안갈수있음 안가야됨 [7]
- 회상(回想) | 2018/12/25 06:37 | 5819
- 현재 크리스마스 당일 커플들 근황 [13]
- Cortana | 2018/12/25 06:32 | 2760
- 사람들이 1년에 한두번 하는일은 뭐가있을까요? [14]
- 누네기사 | 2018/12/25 06:30 | 2235
- 영화 범블비 근황 [26]
- error37 | 2018/12/25 06:21 | 2216
- ??? : 한국남자들 군대 겨우 2년 가면서 유세떠네 [15]
- 몽골식만두국★ | 2018/12/25 06:21 | 3416
사모님 입쁘네요
ㄷㄷㄷ
결국 손 벌릴 집은 있단 자랑글
그 친구분 멋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