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크리스마스고 나발이고 그래도
이시간쯤되면 다른사람들 생각을 눈꼽만큼이라도 해줘야될낀데
미친것들 진짜 많네요
위쪽은 쿵쿵쿵 옆방은 미친듯이 떠들어재끼고 애고 어른이고 소리지르고 생지랄발광을 하는데
미쳐버리겠음...
호텔이라고 이름만 갖다붙여놓고 싸구려 펜션보다 못하네요
시설도 방음도 매너도..
하다못해 취침등도 하나없음.. 방에 등은 1개 끝;;
하..
https://cohabe.com/sisa/8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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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ㄷㄷㄷㄷㄷㄷㄷㄷ
경주타워 보이시겠단 ㄷㄷㄷㄷㄷ
저도 지난달인가 경주 펜션 갔다가, 학생들이 2시 넘어서도 문 열어놓고 어찌나 잼나게 놀던지 ㅠㅠ
더케이는 이름만 호텔일뿐 연수하는 장소? 뭐 그정도 입니다..ㅠㅠ
원래 이름은 공제회관이라 불렸었죠. 호텔이 아니라 큰 여관 느낌... ㄷㄷ
옆집도 애들 안자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