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보니 절반은 휴가이고 점심먹고 나니 절반은 반차이고 오늘만큼은 다들 산타할배로 투잡해야되니사무실은 썰렁해도 마음만큼은 따뜻한 걸로..태그: 오늘같은날, 회식한다고, 결정하신, 나쁜상사님
집을 두려워하는 상사군요;;;
농담이시죠? 오늘 같은 날 회식이라면 거의 테러인데 말입니다!! 혹시 상사께서 와이프님이 아니신지요?? ^^
오늘 회식이라. ㄷㄷㄷ
해도 너무 하는 상사이군요.
우리 공장도 오늘 연가내신 여직원 두 분이 계시더란..
진짜 최악의 꼰대
미친거 아닌가요? 이브날 빨리 보내주지는 못할망정 가족이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