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킨키 코이치 버전으로 거의 같은 내용이 있었는데 이건 리메이크판인가봐요~ 그때도 친구를 구하려다 점점 상황이 더 나빠져서 구하는 걸 포기하고 살아가는데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코이치를 구하려고 하는 내용이었죠. 그때 코이치는 눈치채지 못하고 드라마는 끝나고..
POWER™2018/12/24 22:47
아주 오래전에 미드로도 비슷한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것도 재밌었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미래에 외계인이랑 우주전쟁을 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인간 포로가 외계인에게 잡혔는데 어떤 고문에도 입을 안열면서 버티는중 어느날 같은 인간 여자 포로가 잡혀오고 이 여자는 외계인에게 외계인 피부이식 생체실험을 당하게 되는데 매일 같이 점점 피부가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 그걸 불쌍하게 보던 남자는 조금만 기다려라 어디어디 성운에 대규모 병력이 집결중이고 곧 우리를 구할꺼다 라고 하니 그 여자가 웃으면서 실은 나는 내 본모습으로 돌아가는 중이지~ 롱 하하하 하면서 감방을 뛰쳐나감.
넘 좋아요.. 잘 봤습니다...
아내눈물
아..기묘한 이야기 재밌네요.
“배구선수 김요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ㅠㅠ”
으악 ㅜㅜㅜ
예전엔 우리나라도 테마게임이나 환상여행 같은
단막극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이거 킨키 코이치 버전으로 거의 같은 내용이 있었는데 이건 리메이크판인가봐요~ 그때도 친구를 구하려다 점점 상황이 더 나빠져서 구하는 걸 포기하고 살아가는데 나중에는 여자친구가 코이치를 구하려고 하는 내용이었죠. 그때 코이치는 눈치채지 못하고 드라마는 끝나고..
아주 오래전에 미드로도 비슷한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것도 재밌었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미래에 외계인이랑 우주전쟁을 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는 인간 포로가 외계인에게 잡혔는데 어떤 고문에도 입을 안열면서 버티는중 어느날 같은 인간 여자 포로가 잡혀오고 이 여자는 외계인에게 외계인 피부이식 생체실험을 당하게 되는데 매일 같이 점점 피부가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데 그걸 불쌍하게 보던 남자는 조금만 기다려라 어디어디 성운에 대규모 병력이 집결중이고 곧 우리를 구할꺼다 라고 하니 그 여자가 웃으면서 실은 나는 내 본모습으로 돌아가는 중이지~ 롱 하하하 하면서 감방을 뛰쳐나감.
어디서 봤다 했더니 뽐뿌에서 글 올리다 끊고 블로그 주소 올려서 까인 그분이군요.
로또랑 주식을 안샀어? 어? 엉? 웨엥? 엉?
클라리넷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