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드랑이에 껍질을 깎은 사과를 끼고 땀을 흘린다.
2. 땀이 충분히 뱄으면, 좋아하는 남성에게 러브애플을 준다.
3. 남성이 사과를 먹으면 사랑고백은 성공♡
사실 확인을 위해 검색
"실제로 중세 유럽의 무도회에선 여성들이 얇게 자른 사과를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뒀다가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건넸다고 한다. 이를테면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전달하는 구애 행위라고 할까."
https://cohabe.com/sisa/85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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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가능충의 역사
사실 씹덕들이 빼앗은 업계포상이었던거임
모차르트가 스ㅡ캇 이었던게 역사의 사실..
사촌누나한테 똥오줌 방귀냄새 다이스키 드립친
음악의 신님..
살리에르는 만년 2등에 머물렀을 지언정
모두가 존경하는 선생님 대접 받은 레알 인격자.
그런데 저딴 스캇충 샠키한테 지고있엇으니
빡쳐서 절망각 뜨는게 당연할지도
안 맞으면 그냥 쉰내나는 썩은 사과겠네
현역시절에는 더 잘나갔잖아
밥한공기 가져와라.
인류의 역사는 가능충의 역사
안 맞으면 그냥 쉰내나는 썩은 사과겠네
사실 씹덕들이 빼앗은 업계포상이었던거임
포상입니다. 복고가 필요한 풍습이군요.
봉지에 담아서 줘야지
모차르트가 스ㅡ캇 이었던게 역사의 사실..
사촌누나한테 똥오줌 방귀냄새 다이스키 드립친
음악의 신님..
살리에르는 만년 2등에 머물렀을 지언정
모두가 존경하는 선생님 대접 받은 레알 인격자.
그런데 저딴 스캇충 샠키한테 지고있엇으니
빡쳐서 절망각 뜨는게 당연할지도
현역시절에는 더 잘나갔잖아
근데 독일어 욕엔 똥 방구가 생각보다 있다는 점,, 그리고 독일 동야가 매우 그런쪽으로 발달한 점을
따지면 모차르트는 평범한게 아닐까....생각도 해봄.
그거 똥오줌노래좋아하는 거고 여기서 가능충하는거 같이 컨셉충이었다라는 썰도 있어
자꾸 아마데우스 영화때문에 살리에르가 열등감에 미친 정신이상자로 알고 사는사람들 너무 많어
영화는 위대한 영화는 맞지만 실제인물고증은 완전 틀렸음
역사의 사실을 들이밀면서 살리에리 2인자 드립치는건 뭐 어쩌자는거냐?
그래서 스캇 ㅇ동은 독일거를 보란 소리가 있는건가
으
중세 유럽무도회면 백금수저 핵인싸모임이잖아..
으 더럽게 갈변한사과 생각만해도 개 토 쏠린다
서양인들 암내 생각하면 정말 사랑해야 먹을 수 있는 사과네
네셔날 지오그라픽에 나온내용인데 동물들이
이성에게 끌리는 요인중에 암내 즉 페로몬에 의한 이성의 결정이 중요한 요인으로 많이 작용했다고함... 예를들어 동물무리안에
이종사촌 2촌 3촌 다있다 그중에서 암컷들은 신기하게 자기근처의 촌수의 수컷을 걸른다는걸 알게되었다...(마치 인간이 사회 법적으로 사촌간 결혼 금지하는것처럼)
학자들은 이유를 찾아낸게 페로몬
특히나 여자들이 페로몬향을 맡고 나기의 유전자와 가장 비슷하지않는 암내를 가진 이성을 선택한다는것.. 자기의 유전자에서 보완하지 못한 결점을 2세에게도 약점으로 작용하지않도록 최대한 넓게 나아가서 교합을 한다는것
그래서 네쇼날지오그라픽은 실험을 하나 하게된다 특정남성 10명을 데려다가 1시간동안 런닝을 시킨후에 땀흘린 옷을 지퍼백에 넣고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맡게한후 어떤 남성을 선택하느냐의 실험이었다
남성은 흑인 백인 히스페닉 황인 확연히 유전자가 다른형질이라고 느낄 남성 여성도 마찬가지
중세 유럽이면 잘 안씻을 시기아닌가...
서양 애들은 암내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