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고딩 때
맨날 애들 때리고 심부름시키고
정문서 학교뺏지 뺏고
체육시간에 도시락 반찬 훔쳐먹고
조회 때 뒤에서 교복 등에다 침뱉고
차티켓.노래방티켓 강매하고
이런새끼 있었는데
얼마전 소식 들으니
20대초반에 여자문제로 다투다
초등학교 운동장서 칼맞고 죽었다네요
명복을 빌고 싶진 않습니다
친구들 전부 하나같이 잘 뒤졌다고 하는중입니다.
제천시 한국광산공업고등학교 이ㅇㅅ
뒤지느라 고생했다. 지옥에나 가라.
https://cohabe.com/sisa/859782
고딩 때 일진 죽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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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누가 또 사람 죽은걸로 태클 걸지도 모르겠지만 죽어도 싼겁니다
일진: 친구야 지옥불 따스하다
동감합니다 지옥에나 가라
잘 뒤졌네요. 그런애들 극혐
초등학교 운동장서 칼맞고 사망했다면 뉴스에나 나올법한 사건이네요 ㄷㄷ
다른사건으로 나온적은 있었습니다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o straight to hell!
참고로 형사들이 학교에 찾아온적이 있었는데. 애들한테 이새끼 이번엔 꼭 집어넣어야 하니까 다들 협조 잘해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도 중딩때 일진새끼 뒤졌다는 소식 듣고싶네요
고딩때 저한테 오토바이 (VF) 헐값에 할부로 나눠서 준다고 사간 놈도 오토바이 타다가 죽었다더군요..
지옥에나 가라 ㅋㅋㅋㅋ
중학교때 일진은 해외유학가서 우울증에 자살했다더군요 ㅋ 또다른놈은 일진은 아니고 지보다 힘없는애들 괴롭히는놈 이었는데 아파트 예비입주자 카페서 알게됬는데 착한척 하는거 소름돋더군요
실제로 사람이 바꼈을지도? ㄷㄷㄷ
그럼 그땐내가 미안했다 이런말이라도 해야되는데 걍 씹더군요 ㅋ 카페에다간 홀로계신노모를 위해 집을샀느니 어쨌느니 효자코스프레 하던데 참 기가막히더란
제가 이 나이 되도록 사람 진심으로 바뀌는 거 본적 없습니다.
물론 코스프레는 할수 있지만.
군대에서 정말 또라이 대위 하나 있었는데 그 새끼 장례식은 빨간 정장 맞춰입고 갔다오려구요, 그 새끼보다 행복하게 오래 사는게 삶의 목표 중 하나
자알 뒤졌네요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길
남한테못할짓한거 결국은다돌아옴.
자기한테안오면 자식들한테라도돌아옴.
잘 죽었네요 ㄷㄷㄷㄷㄷ
굿굿
이거 아닐까요? 지역이 아닌거 같지만 내용은 같음
content://media/external/file/1238184
글쓴이는 이씨라고...
뿌린 대로 한방에 거두고 갔네요..
글쓴님은 30대후반 이겠군요 그때당시는
일진들더심했죠...전 공고출신인데
1살위 농고다니는친형땜에 편하게 학교생활했네요 ㄷㄷ
미친놈들많았죠 선생이나 학생이나
개인적으로도 몇십년지나도 용서가 안되는놈들이 많음
저도 한때 그런 소식 듣고싶엇던 놈들 많은데..별소식없네요
부모가 부자라서 외제차끌고댕김
고딩도 일진이 있나요? 중학교때는 있던거 같은데 고당땐 다들 공부하느라 일진애들 지들끼리 피씨방가고 왕따당했는데.. 비평준화 인문계였음 ㄷㄷㄷㄷㄷㄷ
제천에서 그랬나요??언제죠?
이런 애들은 죽어도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