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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노페가 정말 등골브레이커 였나유 ㄷㄷㄷ?
요즘 눕시가 다시 유행이라 주변에 눕시 입고 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커피사러감서 함 빌려 입어 봤는데..
졸 가볍고 뜨시고 실용성 갑이고 ㄷㄷㄷㄷ
요즘엔 이거 얼마나 하냐고 물어보니까 정가가 30이 안됨 ㄷㄷㄷ(우리 막내는 22에 샀다고 하네유 ㄷㄷ)
요즘 관점에선 가성비 꿀템으로 보이는데.. 그땐 이 정도면 비싼 패딩이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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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엔 비싼 패딩
지금은 넘 비싼 패딩이 널림
히말라야 아직 비싸잖아요
히말라야도 한 7~80하지 않나요?
나름 그래도 저 회사의 플래그쉼인데;;
그
히말라야때문에 등골 소리 나왔던거니까요
저건 염가제품이구요. 모델 라인 따라 가격 달라짐...
그리고 예전에도 가격 높은 라인이 등골브레이커였음...
그 때는 패딩이 10만원대인데 눕시는 2배 히말라야는 60이 넘었을걸요. 지금은 코오롱도 80하고 그러니..익숙해진건데 사실은 비싼거죠
10년전에는 10만원이면 메이커 패딩 샀음... 비싸봐야 10만원대...
그때는 패딩자체를 안사서모르겠네요
690인가 그게 80만원인데 잘입고 다닌걸로 기억하네요. 전 그런 옷에 관심이 없어서...
패딩
보온기능 어느정도 충실하다는 기준으로
20만원 안쪽이면 충분히 쓸만하거 살 수 있죠.
그 이상은 실용성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플러스 되서 비싼건데..디자인이든 브랜드 값이든 등등
거품이라고 봐야죠.
2005년에 정가인 24만원주고 샀습니다
저회사 매출만 보며 살았었는데....
그당시 물가랑 최저시급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