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전
동시에 4 부대가 훈련할 수 있는 궁극의 대형 훈련장입니다.
일제사격을 할 때마다 작은 지진이 일어나지만, 기지가 지하에 있는 덕분에 주변 주민들은 지진의 원인을 모르고 있어요.
민간인 구역 땅파고 거주중이다
변경전
동시에 4 부대가 훈련할 수 있는 궁극의 대형 훈련장입니다.
일제사격을 할 때마다 작은 지진이 일어나지만, 기지가 지하에 있는 덕분에 주변 주민들은 지진의 원인을 모르고 있어요.
민간인 구역 땅파고 거주중이다
특이점 사건 이후로 테러리스트로 수배중인 범죄자들임
사람도 가능한데 인형은 문제도 아니지
호에에에에에에
그러니까 안들키고있지
그러니까 안들키고있지
PMC니까 뭐 그렇겠지
얘들이 경찰 대신하고 있는 존재 아님? 민간 치안 담당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특이점 사건 이후로 테러리스트로 수배중인 범죄자들임
정부기관에 줄서서 수배혐의 벗겨주는거 아니였나
민간 치안 의뢰'도' 받던 인형병사 용병회사
지금은 정규군이랑 대판 싸우고 도망치는 범죄자들
그 정부기관이 언제든 수틀린다 싶으면 바로 토사구팽할 수 있는 정보기관이라서 문제
원래 카터가 불법 개조와 불법 무기 어쩌구로 넣을려고 한거
카터가 배신해서 반역죄 씌운건지 아니면 국가안전부가 씌운건지 졸지에 테러범 취급.
이미 정보부의 조작으로 혐의는 벗겨졌어.
단지, 한번 깨져버린 이미지를 회복하는건 힘들고, 사장은 혐의 자체는 인정되는 분위기라 아직 수감중일껴.
특이점에서 테러리스트로 수배중이니 숨어살아야지
빠빠샤가 하루만에 파 주었습니다
호에에에에에에
지하 핵실험장이랑 비슷한건가
근데 전술인형 숫자가 한둘이 아닌데 지하에서 다 살수있을까? 궁금함
사람도 가능한데 인형은 문제도 아니지
지하는 훈련장만이고 사는건 위에 빌딩에서 하겠지
뭐야 저거 사람이야? 시체 영안실 아니고?
아프리카 흑인노예를 미국으로 운송할때 쓰던방법
강남역 지히상가나 잠실역 지하쇼핑몰 처럼 엄청 크지 않을까?
예전 흑인 노예 실어 나를때 저렇게 실어 나름
전체 인원중에 절반이상 죽는 미친 운송법인데 저게 '싸고', '대량운송'이 가능해서 많이 이용됨...
지명수배 중이지만 정보부 쪽인가에서 협박수준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소전세계관에서 대기업 위치정도 되는 IOP가 적극 협조 중이라서 협소하거나 하진 않을 듯
사실 버려질때 철혈들이랑 같이 새로운 세력의 난입하고 토사구팽으로 인해 많은 인형을 잃은 상태라 스토리상으론 예전보다 엄청 수가 줄었음
소전에선 범죄자들 잡히면 어떻게됨?
아오지? 굴라그? 인체의 신비전?
엘리드랑 전시상황이니 그냥 얄짤없이 사형이겠지 뭐
세기말이라 다양하지. 당장 신세력은 뭔 종교인지는 몰라도 사람이랑 기계 스까 만든 인형 쓰고 있고..
이렇게됨
허미
인권단체는 죽어도 쌈 서비터로 못 만들거든 육체가 너무 약해서
소전스토리 몰라서 그런건데 정규군VS그리폰VS철혈 구도임?
혼파망임.
철혈은 본거지 옮기며 빤스런에 수뇌부는 일시 정지 상태(엘리사 기절,섭정인 에이전트는 파고)
정규군 카터 일파는 붕괴액에 난리났고,
그리폰은 국가안전국에게 언제 토사구팽 될지도 모름.
대규모 지하 벙커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