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형 월급날이길래 형한테 보낼건데 잘못 보냈어요 하면 아버지가 후려치겠냐...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아무일도 안생겨
위:2018/12/23 00:46
아흑 ㅜㅜ
클린한🦊뉴비2018/12/23 00:46
ㅜㅜ
너보다내가더2018/12/23 00:46
그때부터였을까요
아버지가 매달 월급날 마다 고기를 사오신게
루리웹-09108107932018/12/23 00:51
뭐래노 앰생 돼지새끼가
나영은2018/12/23 00:52
?
너보다내가더2018/12/23 00:53
?
박정희 임신믹스2018/12/23 00:53
노?
해쨍이2018/12/23 00:53
진짜 별별별신이 다 있네
Leimon2018/12/23 00:53
??
프로시2018/12/23 00:54
.
kakao992018/12/23 00:54
갑자기 왜 그래;;
루리웹-09108107932018/12/23 00:57
정신병 쳐걸린 돼지새끼들 지들끼리 아는걸로 낄낄거리는거 맞장구 쳐야하는데
못받아주고 질타하니 아주 열부이 나서 부들부들 하지유.?
Bull's Eye2018/12/23 00:57
본진으로 꺼져
ASUS-FM2018/12/23 00:58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유게 끄고 잠이나 쳐자라
까만표범2018/12/23 00:59
실례지만 혼자 불타고 계십니다
루리웹-61482970752018/12/23 00:59
뭔 소리야 이 새낀?
도통 이해가 안가네 ㅋㅋ
안쥬겅듀2018/12/23 01:00
병먹금
이것은타락에관한이야기다2018/12/23 01:01
뭐지?
진심 조현병 환자같은데
이런애들이 묻지마살인 같은거 하는거임
상황판단 능력 떨어지고 갑자기 발작같은거 하는거임
Mr.Hanky2018/12/23 01:01
와 잘탄다
고나무리2018/12/23 01:04
'노'의 사용법은 올바른데...
킹리적갓심을 가지고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비카호2018/12/23 01:05
대가리빈건가 ㅋㅋㅋㅋ
파오후새끼 고기라고 하니 찔려서 ㅂㄷ거리는거임?
Vermillion2018/12/23 01:06
나가서 친구도 사귀고 그래라
테넌바움-2018/12/23 01:08
취직 못한다고 어머니께 푸짐하게 욕 한바가지 먹고왔나
뜬금없이 남한테 화풀이질이여
cuble2018/12/23 01:09
어떻게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밑바닥 중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지는 마라.
세상이 거지 같지만, 그 거지 같은 세상은 너를 비웃지 조차 않으니까 거리낌 없이 부끄러 말고 자신부터 사랑해 보면 어떰?
나는 네게 비웃음 당하겠지만 그래도 어찌 너를 어떤 방식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겠음.
아버지한테 줫나 얻어터지지나 않으면 다행
그때부터였을까요
아버지가 매달 월급날 마다 고기를 사오신게
진짜 별별별신이 다 있네
ㅜㅜ
본진으로 꺼져
아버지한테 줫나 얻어터지지나 않으면 다행
님네집은 문자 잘못보내면 줬나 얻어터져요? 불쌍...
그냥 형 월급날이길래 형한테 보낼건데 잘못 보냈어요 하면 아버지가 후려치겠냐...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아무일도 안생겨
아흑 ㅜㅜ
ㅜㅜ
그때부터였을까요
아버지가 매달 월급날 마다 고기를 사오신게
뭐래노 앰생 돼지새끼가
?
?
노?
진짜 별별별신이 다 있네
??
.
갑자기 왜 그래;;
정신병 쳐걸린 돼지새끼들 지들끼리 아는걸로 낄낄거리는거 맞장구 쳐야하는데
못받아주고 질타하니 아주 열부이 나서 부들부들 하지유.?
본진으로 꺼져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유게 끄고 잠이나 쳐자라
실례지만 혼자 불타고 계십니다
뭔 소리야 이 새낀?
도통 이해가 안가네 ㅋㅋ
병먹금
뭐지?
진심 조현병 환자같은데
이런애들이 묻지마살인 같은거 하는거임
상황판단 능력 떨어지고 갑자기 발작같은거 하는거임
와 잘탄다
'노'의 사용법은 올바른데...
킹리적갓심을 가지고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대가리빈건가 ㅋㅋㅋㅋ
파오후새끼 고기라고 하니 찔려서 ㅂㄷ거리는거임?
나가서 친구도 사귀고 그래라
취직 못한다고 어머니께 푸짐하게 욕 한바가지 먹고왔나
뜬금없이 남한테 화풀이질이여
어떻게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밑바닥 중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지는 마라.
세상이 거지 같지만, 그 거지 같은 세상은 너를 비웃지 조차 않으니까 거리낌 없이 부끄러 말고 자신부터 사랑해 보면 어떰?
나는 네게 비웃음 당하겠지만 그래도 어찌 너를 어떤 방식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겠음.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726241
이놈 저번에도 이 ㅈㄹ 한 상습범임
꼬라지가 부캐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난독심한 여기서 이정도면 진짜
톨죽이 정상으로 보인다
hoxy....
분노조절 장애라는 정신병있으신듯
진심으로 병원가보길 추천해
네에 자기 소개 잘들었구요 다음 환자분 들어오세요
?
너무 뜬금없어서 존나 당황스럽네.
님. 학창시절에 아가리 닥치라는 소리 자주듣죠?
ㅠㅠㅠㅠ
아빠 : 애두라..아빠가 고기 사왔다..둘째야 너는 콩고기다..쉬불놈아...
삼겹살 사왔다.......아빤 배불러......많이 먹어라.........
"나왔다. 여보 OO이 집에 왔지?...응? 안왔어? 근데 문자가....아 잘못보냈다고?...하긴 서울에서 일하는 놈이 무슨 시간이 있다고..엄...소고기 사왔어,뭔 일이긴...그냥 사왔지 뭐..."
시놉시스 제법 괜찮다
조금 더 늘리면 훌룡한 문과빌런이 되겠어
아버지가 검은 봉지를 탁자에 내려놓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 아버지는 나오지 않으셨다
패륜의 메론빵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