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될 수 있으면 골목이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행인들에게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은 가끔 손을 흔들거나 꾸벅 인사를 하고 지나가곤하는데,
저번주엔 근처 대학생 커플로 보이는 친구들이 기분 좋게 인사를 하고 지나가네요.
그레서 먼가 기분이 좋고 뿌듯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저는 될 수 있으면 골목이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행인들에게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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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근처 대학생 커플로 보이는 친구들이 기분 좋게 인사를 하고 지나가네요.
그레서 먼가 기분이 좋고 뿌듯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