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 사진 갯수 초과때문에..ㅠㅠ 두번째 사린다 사진 쭈욱 올려봅니다 ㅎㅎ
저번 호텔보다 비싼만큼 확실히 프라이빗 비치가 잘되어있습니다 ㅋㅋ 이런 새장(?)같은 침대에서도 쉬어주고..ㅋㅋㅋㅋ
조식 역시 대만족!
확실히 4성과 5성을 가르는건 서비스보다도 역시 음식같습니다! 호텔서비스는 사실 3성 이상부턴 비슷비슷한거같은데.. 역시 여행은 입도 즐거워야하지않겠습니까 ㅎㅎ
비치쪽 바에서 저희사진 한장씩 찰칵찰칵
한낮에는 거의 익는수준으로 뜨거워서 잠시 방에서 쉬러가는길에 찰칵
그냥 계단도 참 이쁘게 디자인 해놓은듯했어요 ㅋㅋ
그리고 쉬다가
해질녘 시간에 사진찍으러 가는길에 찰칵 ㅋㅋ
삼각대님이 열일해주시구..ㅠㅠ
마지막 푸궉 저녁은 카레로..ㅋㅋㅋ 양고기 카레를 시켰더니 세상에 카레의 반이 양고기였던..
마지막 조식을 끝으로..
여행기간 열일해준 삼각대와 함께 찰칵!
사파를 빼고 베트남 전국여행을 해본 결과, (여행에 어느정도 개인 취향은 있습니다)
휴양만 목적으로 봤을때는 베트남에선 푸궉만한 곳이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음식이 조금 아쉬운데요..섬인데도 불구하고 해산물식당 물론있지만 크게 맛집이랄만한 곳이 적습니다.. 음식과 휴양 둘다 챙기고싶다면 푸궉보다는 나트랑이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기존에 올렸던 저희 사진들 링크로 첨부해봅니다!
https://www.slrclub.com/bbs/zboard.php?id=canon_d30_forum&setsearch=...
재밌게 봐주시는 유저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쉬...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던분..
멋진 여행사진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수지닮으셨네여...ㄷㄷㄷ
베트남 사는데도 여친이 없어서 푸꾸옥이고 다낭이고 나쨩이고 다 안가본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ㅡ..ㅠ...ㅠㅠ
salinda 보다는the shell resort 추천합니다
살린다는 프라이빗 비치가 옹색하고 마치 호텔같은 분위긴데 반해 쉘리조트는 프라이빗 비치가 넓고 카누도 무료 사용가능하고 개인풀 빌라 시뷰 빌라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훈남 훈녀 부부시네요
휴양 시켜줘야 하는데 ㅜㅜ
나트랑이 있잖음.
어딘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끼엔장이네요? 호치민에서 비행기 연결편이 있나요?? 아님 차타고?? 끼엔장쪽이 게요리랑 새우 요리가.많죠.. 집집마다 웅덩이에 게랑 새우는 많이 키우는... 다시 가고싶네요.
사진도 좋지만 확실히 모델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 진리인 것 같네욤..
맛진 사진이네요. 와이프분이 베트남 (예쁜)여성같이 생기셨어요. 저도 다음주에 나트랑이랑 달랏갑니다.
자유여행으로 갈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