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인기드라마 SKY캐슬에서 극 중 한서진(염정아 분)의 남편인 강준상처럼 염정아의 실제 남편 허일도 정형외과 의사이며, 정준호처럼 수염을 기르고 안경을 쓴다.이거 작가의 아이디어일까요 염정아의 아이디어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극중 몰입을 위해서?
연기 하다 남편같아서 나도 모르게 바가지를 긁게 되는데...
바가지 긁다가 화해의 제스처로
항상 남편 허일에게 그랬듯이 함께 침실로 향하는데...
그리곤 부부끼린 그런거 아니라며 남편은 소파에
가서 잠을 자게 되는데..
남편도 서울대 나온게 작가가 소재로 적극 노림수를 한게 아닐까요? ㅎㄷㄷ
잘생겼네
PPL이네요...
희망찬 병원. 경기 화성시 병점에 있는 정형외과 병원이예요.
제가 희망찬 병원에서 무릎 수술했네요.
동탄에선가 병점 에선가 병원 운영한다고 들었었는데 ..
그래서 집도 동탄 메타폴리스 라고..한 10년전 이야기 라 ㅋ
염정아의 남편을 아는 작가의 의도된 연출이겠지요.
저병원 우리동네 있음 ㄷㄷㄷ
병점
머지 병점 동네사람들 다나와라~~ 저 주공2단지ㄷㄷㄷ
원래 결혼전부터 수염 있으셨습니다..
사돈쪽 분이신지라.. ㅎㅎ
여보...우리 식탁에 핸드폰 놓고 식사시간동안 전화오는거 공유....씨에게 받으라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