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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연말이 되고 창밖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내안에 내가 너무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란스러운 요즈음입니다.
디지탈 사진도 있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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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저녁,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 슈얌 2018/12/21 18:20

    조용히 추천합니다

    (OadLAy)

  • namisuri 2018/12/21 18:37

    감사합니다 슈얌님.

    (OadLAy)

  • 우리집폭탄 2018/12/21 18:31

    년말이되면 매년 생각하게되는 그해의 못다것에대한 미진한 연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곱번째 사진에 눈이 한참갑니다.
    태풍속으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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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isuri 2018/12/21 18:39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심한 감기 몸살이 더 분위기를 다운시키고 있기도 하겠구요 ㅎ
    다중노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OadLAy)

  • Ken(舊Kenr) 2018/12/21 19:09

    어설픈 댓글질로 오히려 작품을 망칠까 염려되어 무슨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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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ato 2018/12/21 19:19

    사진이 왜 예술인지 이해가 확 들어옵니다.. 추천이 열 번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버리는 게시물이 되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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