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괴물은 작고 날래며 네개의 날개와 네개의 발을 가졌으며, 날벌레도 새도 아닌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고 사람의 영혼을 먹는다고 한다.
위의 벽화는 실제 유적의 벽화를 모방해서 만든것이며, 한 영웅이 창을 던져 이 괴물을 잡았다는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는 리인액트 행사 촬영 도중에 누가 창을 던져서 드론을 떨어트림.
https://cohabe.com/sisa/856537
중세시대 북부유럽에 나타난 흰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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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건 가져오지 말랬는데 어떤 놈이 룰 어기고 띄운 거라매
불행히도 영웅은 마법사의 괴물을 죽인 댓가로 자본주의의 저주에 걸려 돈을 물어내야만 했다고 한다
날리지 말란거 날리면 쳐맞아도 싼거지
구태여 땅뿅뿅기 하겠다는데 트렉터 가져오면 맞아야지
물어주고 저런거 그려서 놀리는거래매
날리지 말란거 날리면 쳐맞아도 싼거지
현대 물건 가져오지 말랬는데 어떤 놈이 룰 어기고 띄운 거라매
불행히도 영웅은 마법사의 괴물을 죽인 댓가로 자본주의의 저주에 걸려 돈을 물어내야만 했다고 한다
구태여 땅뿅뿅기 하겠다는데 트렉터 가져오면 맞아야지
물어주고 저런거 그려서 놀리는거래매
원래 라인액트할때 룰 중 하나가 그 시대 물건만 가지고 오는것 이거든. 말 그대로 코스프레 하는 동호회 회원들이 그 시대 분위기 내는건데 누가 저런 물건 날리고 오면 분위기 깨지잖아.
가끔 일부러 분위기 깨는 연출을 할때는 외려 환영함
간지나면 허용한다는건가
정확한 도움닫기후 명중이네 ㅋㅋㅋ
저분이 던진창이 궁니르인가 그거지?
창으로 드론을 맞춘게 더 신기한데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