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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대패한 몽골제국.jpg
천하를 지배했던 대몽골제국이 일본을 점령하고자 두차례 본토 상륙작전을 펼쳤습니다만 사무라이들의 저항에 제대로 진격도 못하고 실패했죠..1차에선 아사카사,토리카이 가타 전투에서 패배하고 3500여명의 병력을 잃은 몽골군이 배 타고 본국으로 철수하다가 태풍 맞고 궤멸..2차 침략에선 쓰시마,시카노,이키 등등 모든 전투에서 일본군에 패하고 궤멸...미국도 이오지마섬에서 관광당하고 핵폭탄 투하를 결정했을 정도로..내노라하는 강대국들도 일본 상륙작전에는 실패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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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하기 전에 태풍 때문에 못 건너간거 아닌가요?? 전투도 했어요??
예..여러번 전투 했습니다만 몽골군이 털렸죠
자료 찾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엔 또 어떤 주제일까요?
배부르시겄소?
그냥 풍맞고 나가떨어진거 아니냐 ?
그렇게 알고있는 분들이 많던데 잘못된 사실
그렇게 알고있는사람이 많으면 니가틀린거
몽골군이 육전에서 일본한테 털린거 맞는데요ㅋㅋ
풍맞고 병력소실되서 간신히 상륙한거 얘기하는거구만
본문이나 제대로 읽으시길ㅋㅋㅋ
몽고군이 기마병이라 배타고 가다가 병력손실되서 그렁거야 . . 쪽바리는 지리적으로 운이 좋았던거지
역사를 망상으로 배우시나..
다아는 사실을 망상이라니
어 근데 어쩌라고 병 ?아
그러던지~ 말던지
미국은 일본 본토 상륙전에 일본 해상을 완전 장악 오키나와,사이판,동남아시아 등등 점령
본토 들어가면 피해가 많을거니 항복 권고
역시나 항복안함 그럼 상륙보다 싸고 피해없는 핵탄두 투하
그리고 항복 이게 진실
못한게 아니라 싸게 그리고 피해없이 하려고 핵탄 투하
일본의 메인영토인 오키나와,이오지마에선 미군의 피해가 심각했죠..그래서 핵폭탄 투하 결정
전투에서지면 남은가족들 생각안하고 뒤져버리는 모습보고 일본인들을 위해서 원폭투하한건데
그때 오키나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썼죠..
항상 천적이 있는겁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몽고족도 사무라이한테는 발릴수도 있는거구요 일본애들도 싸움에는 능했다는 설이 많아요 임진왜란때도 조총이 아니고 칼싸움에서 개발릴게 사실이고요 일본장수들중 지략과 싸움에 능한 장수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가등청정 유명하죠 길을 열어라 대륙으로 길을터주면 조선에 해를 가하지 않겠다라고 쾌지나칭칭다네? 인가 그노래가 가등청정이 가네 라는 노래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맞는말인지 몰것네요 그만큼 가등청정이란 존재가 그당시 우리에거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카미카제란 말이 왜 생긴지도 모르는 ㄷㄷㄷㄷㄷ
이 개새끼는 아직도 이지랄하네
요즘 자게가 진짜 이런 병신들이 날뛰는데 운영진이 신경도 안쓰네
신고해라. 난 점수도 많아서 상관없다.
쓰레기새끼...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말해
왜 한국말하냐? 한국이 싫으면 관련된건 아무것도 하지마 개새끼야
일본인 지들 입으로 "태풍이 우릴 구해줬다"고 말하고 다님
근거 자료를 대시오~
So what?
애니메이션에서나 이겼나봄
음력 10월 5일 여몽연합군은 쓰시마 섬 남단의 사스우라에 상륙했다.
이에 쓰시마의 소가 당주인 소 스케쿠니가 이끄는 80여명의 쓰시마군들이 응전을 시도하여 선발대로 먼저 상륙한 300여명의 선발대를 코모다 해변으로 몰아내는등 용전하였으나, 연합군의 본대 1천이 상륙하여 맹공을 펼치자 단 2시간 만에 전멸 당하고 연합군에게 섬을 내주었다. 이 전투가 애니메이션 앙골모아 ~원구전투기~,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배경이다.
그건 1차 쓰시마전이고 2차 쓰시마전에선 일본한테 털렸습니다
신풍.......ㄷㄷㄷㄷ
이야 일본 대단하네 좋겠다
천년전에 잘 싸웠구만
백제가 참 잘 가르쳤어
음력 10월 14일, 연합군은 쓰시마 섬과 큐슈 사이에 있는 이키 섬에 도달했고, 이 소식은 즉각 이키 섬의 슈고 대리인 타이라노 카게타카(平景隆)에게 전해졌다. 타이라노 카게타카는 가신 100명을 이끌고 출전해서 연합군과 조우해 싸웠으나 병력, 무기, 전투 방식의 열세로 인해 참패했다(아래 무력차 항목 참조). 결국 타이라노 카게타카는 이키 섬의 본거지인 히츠메 성으로 달아나 농성을 했고, 최선을 다해 싸웠으나, 앞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짧은 시간에 성이 함락당했고, 그는 다자이후에 전령을 보내 본토에 위급함을 알린 뒤 목을 매고 자결했다.
1차 이키섬 전투에선 몽골이 이겼죠..하지만 아사카사, 토리카이 가타 전투에서 크게 털리고 본국으로 철수ㅋㅋ
음력 10월 20일 김방경이 지휘하는 고려군은 삼랑포(現 사와라)를 거쳐 내륙으로 진격하며 닥치는 대로 적군을 싹쓸어 몽골군 지휘관 흔도조차 감탄할 정도였다고 한다.[28] 여기에 몽골군 주력 부대가 합세함으로써 막부군이 만든 하카타 만의 해안 방위선 30km가 전부 붕괴되었다.
코에이 게임 징기스칸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네
읽다가 닉네임 다시한번 봤소
from SLRoid
오키나와랑 이오지마 피해가 많았던건 맞는데
그래서 폭탄투하 한게 아니고 거기서 비행기 뛰울려고
점령한거. 원래 일주일이면 밀줄 알았는데 지하벙커가 생각보다 많고 애들이 일본왕새끼 멸명때문에 끝까지 버틴다고 몇주걸렸지만 후방지원과 화염방사기로 다 구워버리고
비행기띄워서 뉴클리어 빠바방. 처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