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중
최고의 의상덕후(의상성애자)가 아닐까 싶은
모리 카오루 여사.
자기 말로는 저런 복잡한 문양 같은거 그린다면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매 화마다 저 ㅁㅊ 퀼리티를 유지하는 괴물 같은 아줌마임.
좋아하는 건
전통 의사, 바니걸, 메이드!!!!!!!!!!!!!!!
아무튼
이 아줌마 작업실 주변에
재일교포 학교가 있는 모양.
걔들 교복이 한복이라고 함.
전철을 봤을 때 가끔 치마저고리를 입은 한국 학교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를 볼 때가 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쫓아가고 싶어지니 큰일이에요. 안 쫓아가지만.
거기 여학생들만 보면 쫓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모양
이 아줌마 참...
여자라서 다행이야 ㅋㅋㅋ
참고로 신부 이야기에서
목욕탕 얘기 나왔을 때
처음에는 막 합법적으로 벗길수 있다면서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옷이 없어서 작업하는게 힘들었다고 말함
...
이 아줌마 참...
여자라서 참 다행이야
한복까지 입게 할 정도면 조총련계 학교 아닐까
동인지 그리는 사람들이 싫어함.
옷 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빨리 벗겨버린다지 ㅋㅋ
그 전에 잡혀가셨을 듯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림 참 이쁨
이거 코스프레도 퀄 쩔드라 ㅋㅋㅋㅋ
애초에 진짜 전통 의상인데
제대로 하려면 돈 장난아니게 깨질듯...
돈도 돈인데 정성이...
촬영장소도 쩔었음
비행기 타고 가서 찍었다는 코스어 말인가
동인지 그리는 사람들이 싫어함.
옷 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빨리 벗겨버린다지 ㅋㅋ
한복까지 입게 할 정도면 조총련계 학교 아닐까
ㅇㅇ
그쪽 아니면 한복입히는 데 없을거야
실력이 극에 달한 덕업일치 아줌마
진짜 여사님은 남자로 태어낫음 쩡계의 큰별이됐을껀데..
그 전에 잡혀가셨을 듯 ;;;;
전통 의사? 의상?
작업하는 영상봤는데 정말 장인같으심
옷을 넘 사랑하시나봐 ㅋㅋ
이런 아주머니
옷덕후
엠마 너무재밋게봣다 인생만화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