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소방관들에게 방화복 세탁기를 기부했다.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평소 느끼던 소방관들의 노고와 감사함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던 중 LG에서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방화복 전용 세탁기 20대를 설치할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세탁기는 서울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와 박신혜 고향인 광주 지역 소방서 등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신혜는 현재 tvN 주말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이다.
얼굴도 이뻐, 마음도 이뻐, 이글을 보고 있는 내 모습도 이뻐~
참 좋은 기사인데...애초에 누군가의 기부 없이도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씁쓸함이 생기네요ㅜㅜ
생긴데로 노네...ㅋ
갸가 생긴 것도 그런데 심성이 참 착혀
누나다 심성착하고 존경할만하면 다 누나 ♡
그걸 만든 LG도 대단하네..
나라가 해야할걸 일반인이 하는게 씁쓸하기도 하고
칭찬칭찬칭찬!!
최고
들어올땐 박ㄹ혜였는데..난독인 제자신을 반성해봅니다..
국민의 생명을 구해주는 직업인데 이걸 나라에서 안하고 연예인이 기부해서 사주다니 이먼병신같은 나라가 다있냐
그....잘못보고 들어왔...네요...ㅎㅎ
악녀를 주로 맡아서 하던데 배우 자체가 너무 착한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드라마에 이입아 잘 안 될 때가 있음ㅠㅠ 미워할 수 없는 매략
엘쥐 방화복 전용 세탁기를 만들었으면 만들었다고 광고를 해야지.
홍보팀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