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855653 아버지가 치킨을 사왔던 이유 ??.jpg 같소 | 2018/12/20 19:39 22 3802 공감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 22 댓글 렙소디 2018/12/20 19:40 아뇨 그냥 먹고싶어서 아들 꼬시는데요 (Pdzp2O) 작성하기 쭌9 2018/12/20 19:46 여윽시 자게이.. 우울한 기분을 한방에 웃음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 ㅋㅋㅋ (Pdzp2O) 작성하기 Lv.7후크선장 2018/12/20 20:02 앜 내 감성 ㄷㄷㄷㄷㄷ (Pdzp2O) 작성하기 RF미레이 2018/12/20 20:14 내 감동 물어내 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 (Pdzp2O) 작성하기 지랄하고자빠졌네 2018/12/20 19:40 제일 싫어하는 글 첨에 이거 보고 조낸 울었음 (Pdzp2O) 작성하기 Lv.7이될래요 2018/12/20 19:40 아니요... ㄱ 노공감 (Pdzp2O) 작성하기 낮선사람 2018/12/20 19:40 저도 힘든날엔 집에 뭐 사들고 가긴 했는데 (Pdzp2O) 작성하기 엘리T 2018/12/20 19:40 네........ ㅜㅜ (Pdzp2O) 작성하기 겨울촬영 2018/12/20 19:41 공감100배 (Pdzp2O) 작성하기 [♩]하얀아프리카 2018/12/20 19:41 아...눙물이..... (Pdzp2O) 작성하기 반.박불.가 2018/12/20 19:41 배달시키면 되는데 왜 다 식은 치킨을 다들고오는건지 (Pdzp2O) 작성하기 CHOi게바라 2018/12/20 20:10 치킨을 사가지고 가면 아버지 입장에선 나를 반기는거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배달 시켜먹으면 아이들은 아버지보다 배달아저씨를 더 반기고... (Pdzp2O) 작성하기 [d700]자연스럽꾼 2018/12/20 19:41 좋은글 잘 봤습니다. 눈시울이 아려오네요. (Pdzp2O) 작성하기 르로이사네 2018/12/20 19:41 ??? : 아 회식때 술이 좀 모자른거 같아서 집에서 치맥할라고 한건데 왜 울고 그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zp2O) 작성하기 DJ. 나스 2018/12/20 19:42 요즘은 사실 집에 먹을게 풍족합니다. 아이가 아빠 드셔야된다고 아빠몫남겨두는 정도 ㄷㄷㄷ (Pdzp2O) 작성하기 험프리박 2018/12/20 19:42 와~! 가슴이 쨍하네요... (Pdzp2O) 작성하기 [슬픈비™] 2018/12/20 19:42 그땐 살만한 가격이어서 ... (Pdzp2O) 작성하기 하늘이슈 2018/12/20 19:42 엄마한테 혼나니깐 애들 핑계로 같이 먹는거임 (Pdzp2O) 작성하기 노루표페인트 2018/12/20 19:42 저는 치킨이나 머 사갈때 늦게 들어왔따고 마눌한테 혼날까봐 그러는데 ㅋㅋ (Pdzp2O) 작성하기 [⊙_⊙]부드러운외모 2018/12/20 19:43 ㅜㅜ공감되네요. 그땐 치킨이란말은 없고 통닭이였죠. 누런색종이봉투에 넣은 통닭.. 뜯으면 하얀색 소금봉투도 같이있는... (Pdzp2O) 작성하기 쿤산 2018/12/20 20:14 우리동넨 과자봉지 만들다만 비닐 (Pdzp2O) 작성하기 파나마Geisha 2018/12/20 19:48 나한테 닭목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던 형... 지도 안먹으면서ㅡㅡ (Pdzp2O) 작성하기 CraZCooL 2018/12/20 19:51 닭목이 제일 좋아하는 부윈데 ㄷㄷㄷㄷㄷ (Pdzp2O) 작성하기 긍게말야 2018/12/20 19:57 저도 그래요. 공감되네요. (Pdzp2O) 작성하기 Francois。 2018/12/20 19:58 어렸을때 아부지가 퇴근하면서 음식 사가지고 온적이 한번도 없... 술취하고 오신적도 없고...(술을 안드심..) 어렸을때 술취해서 용돈 주고 하는 아버지들 좋겠다 생각한적도.. (Pdzp2O) 작성하기 간아다라마바사 2018/12/20 19:58 닭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띄엄띄엄 쓰는게 극혐임. (Pdzp2O) 작성하기 DJ. 나스 2018/12/20 20:14 아마 모바일 넘겨서 보는 페이지를 주르륵 나열해 붙여서 그럴거에요. (Pdzp2O) 작성하기 삽질전사 2018/12/20 19:59 기억속에 아득한 행복의 페이지...... (Pdzp2O) 작성하기 냐용이 2018/12/20 19:59 저는 기분 좋을때 사오게 되던데. (Pdzp2O) 작성하기 daku 2018/12/20 20:01 그러고보니 기쁜날보다 힘든날 먹을거 사서 집에 들어간적이 더 많은거 같네요 정말로 (Pdzp2O) 작성하기 DoK 2018/12/20 20:02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Pdzp2O) 작성하기 DoK 2018/12/20 20:02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Pdzp2O) 작성하기 질주늑대 2018/12/20 20:09 애둘아빤데 전혀 공감안감요 (Pdzp2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dzp2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타격감은 상대적" ㅇㅈㄹㅋㅋ [105] 크스크스크스 | 2018/12/20 19:40 | 3113 아버지가 치킨을 사왔던 이유 ??.jpg [33] 같소 | 2018/12/20 19:39 | 3802 a7 3세대는 전부다 소프트 스킨이 없는거군요.. [15] 빨래하는곰돌이 | 2018/12/20 19:38 | 5730 교수 연구 오류 지적했다가 F 맞은 썰.JPG [20] 도마도마이쩡 | 2018/12/20 19:38 | 5705 뮤직뱅크 끝나고 방송국 복도 모습 [14] Lucy23213 | 2018/12/20 19:37 | 2549 아빠가 술 드시고 오셨다 [17] 쥐잡았다! | 2018/12/20 19:35 | 4790 요즘 인터넷 야한소설 근황 .JPG [39] 월급맛있쩡 | 2018/12/20 19:34 | 2415 세계전쟁 역사상 가장 말도 안되는 전쟁 .jpg [80] 모에칸 | 2018/12/20 19:32 | 2243 수면장애 해결법.jpg [16] 쥐잡았다! | 2018/12/20 19:30 | 3936 이번주의 페그오 게이들 요약 [28] [필레몬Vll] | 2018/12/20 19:30 | 2109 그냥 써보는 음식사진 미세팁 [7] 싱싱한고추 | 2018/12/20 19:30 | 5418 범블비 홍보하러 한국에 온 존시나 [24] fanboys | 2018/12/20 19:29 | 2091 대한민국 남성의 위엄 [25] Lucy23213 | 2018/12/20 19:27 | 2482 마포대교 실황.gif [25] 점검은사막 | 2018/12/20 19:26 | 4340 조선 왕조 실록 신뢰도 높은 이유 [8] 웃기는게목적★ | 2018/12/20 19:25 | 5991 « 38691 (current) 38692 38693 38694 38695 38696 38697 38698 38699 387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바나나를 끓이면?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구석기 마인드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잘 먹던 여자 동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F-35 만드는 공장 오늘자 나라망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쯔양 사건 근황.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30만달러짜리 시계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후방) 모닝 벽람코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나베 소식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명조) 2.1 최대 의문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LG 근황.news 부동산 영끌 안한 사람들 세금 근황
아뇨 그냥 먹고싶어서 아들 꼬시는데요
여윽시 자게이.. 우울한 기분을 한방에 웃음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 ㅋㅋㅋ
앜 내 감성 ㄷㄷㄷㄷㄷ
내 감동 물어내 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
제일 싫어하는 글
첨에 이거 보고 조낸 울었음
아니요... ㄱ
노공감
저도 힘든날엔 집에 뭐 사들고 가긴 했는데
네........ ㅜㅜ
공감100배
아...눙물이.....
배달시키면 되는데 왜 다 식은 치킨을 다들고오는건지
치킨을 사가지고 가면 아버지 입장에선 나를 반기는거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배달 시켜먹으면 아이들은 아버지보다 배달아저씨를 더 반기고...
좋은글 잘 봤습니다.
눈시울이 아려오네요.
??? : 아 회식때 술이 좀 모자른거 같아서 집에서 치맥할라고 한건데 왜 울고 그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사실 집에 먹을게 풍족합니다.
아이가 아빠 드셔야된다고 아빠몫남겨두는 정도 ㄷㄷㄷ
와~!
가슴이 쨍하네요...
그땐 살만한 가격이어서 ...
엄마한테 혼나니깐 애들 핑계로 같이 먹는거임
저는 치킨이나 머 사갈때 늦게 들어왔따고 마눌한테 혼날까봐 그러는데 ㅋㅋ
ㅜㅜ공감되네요.
그땐 치킨이란말은 없고 통닭이였죠.
누런색종이봉투에 넣은 통닭..
뜯으면 하얀색 소금봉투도 같이있는...
우리동넨 과자봉지 만들다만 비닐
나한테 닭목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던 형...
지도 안먹으면서ㅡㅡ
닭목이 제일 좋아하는 부윈데 ㄷㄷㄷㄷㄷ
저도 그래요. 공감되네요.
어렸을때 아부지가 퇴근하면서 음식 사가지고 온적이 한번도 없...
술취하고 오신적도 없고...(술을 안드심..)
어렸을때 술취해서 용돈 주고 하는 아버지들 좋겠다 생각한적도..
닭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띄엄띄엄 쓰는게 극혐임.
아마 모바일 넘겨서 보는 페이지를 주르륵 나열해 붙여서 그럴거에요.
기억속에 아득한 행복의 페이지......
저는 기분 좋을때 사오게 되던데.
그러고보니 기쁜날보다 힘든날 먹을거 사서 집에 들어간적이 더 많은거 같네요 정말로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애둘아빤데 전혀 공감안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