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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치킨을 사왔던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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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
댓글
  • 렙소디 2018/12/20 19:40

    아뇨 그냥 먹고싶어서 아들 꼬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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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9 2018/12/20 19:46

    여윽시 자게이.. 우울한 기분을 한방에 웃음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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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후크선장 2018/12/20 20:02

    앜 내 감성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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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미레이 2018/12/20 20:14

    내 감동 물어내 ㄱ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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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고자빠졌네 2018/12/20 19:40

    제일 싫어하는 글
    첨에 이거 보고 조낸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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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이될래요 2018/12/20 19:40

    아니요... ㄱ
    노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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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선사람 2018/12/20 19:40

    저도 힘든날엔 집에 뭐 사들고 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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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T 2018/12/20 19:40

    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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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촬영 2018/12/20 19:41

    공감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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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아프리카 2018/12/20 19:41

    아...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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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불.가 2018/12/20 19:41

    배달시키면 되는데 왜 다 식은 치킨을 다들고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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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8/12/20 20:10

    치킨을 사가지고 가면 아버지 입장에선 나를 반기는거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배달 시켜먹으면 아이들은 아버지보다 배달아저씨를 더 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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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자연스럽꾼 2018/12/20 19:41

    좋은글 잘 봤습니다.
    눈시울이 아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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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8/12/20 19:41

    ??? : 아 회식때 술이 좀 모자른거 같아서 집에서 치맥할라고 한건데 왜 울고 그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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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12/20 19:42

    요즘은 사실 집에 먹을게 풍족합니다.
    아이가 아빠 드셔야된다고 아빠몫남겨두는 정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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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18/12/20 19:42

    와~!
    가슴이 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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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비™] 2018/12/20 19:42

    그땐 살만한 가격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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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슈 2018/12/20 19:42

    엄마한테 혼나니깐 애들 핑계로 같이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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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8/12/20 19:42

    저는 치킨이나 머 사갈때 늦게 들어왔따고 마눌한테 혼날까봐 그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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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부드러운외모 2018/12/20 19:43

    ㅜㅜ공감되네요.
    그땐 치킨이란말은 없고 통닭이였죠.
    누런색종이봉투에 넣은 통닭..
    뜯으면 하얀색 소금봉투도 같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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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산 2018/12/20 20:14

    우리동넨 과자봉지 만들다만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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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Geisha 2018/12/20 19:48

    나한테 닭목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던 형...
    지도 안먹으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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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8/12/20 19:51

    닭목이 제일 좋아하는 부윈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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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게말야 2018/12/20 19:57

    저도 그래요.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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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ancois。 2018/12/20 19:58

    어렸을때 아부지가 퇴근하면서 음식 사가지고 온적이 한번도 없...
    술취하고 오신적도 없고...(술을 안드심..)
    어렸을때 술취해서 용돈 주고 하는 아버지들 좋겠다 생각한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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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8/12/20 19:58

    닭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띄엄띄엄 쓰는게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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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12/20 20:14

    아마 모바일 넘겨서 보는 페이지를 주르륵 나열해 붙여서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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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전사 2018/12/20 19:59

    기억속에 아득한 행복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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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용이 2018/12/20 19:59

    저는 기분 좋을때 사오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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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ku 2018/12/20 20:01

    그러고보니 기쁜날보다 힘든날 먹을거 사서 집에 들어간적이 더 많은거 같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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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K 2018/12/20 20:02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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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K 2018/12/20 20:02

    반반 공감 그럴때도ㅠ있고 아닐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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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주늑대 2018/12/20 20:09

    애둘아빤데 전혀 공감안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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