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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찢고 도망간 소개팅남에게 빡친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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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은 요지경이네요...
개찐따. .
ㅋㅋㅋㅋ 웃기네요
진짜 별의별놈들 많다...
더라이 인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같지만 요즘 병신들이 워낙 많다보니 실화같다...ㄷㄷ
둘다 별로일듯
여기도 쓰레기
쪼다가 정신 제대로 박힌 여성분 놓쳤네
히야......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경상도 울산에서......주작 판정...울산광역시 된지가 언젠데....흠
26세면 자기 태어나서 곧 광역시 되었겠죠. 그 나이에 경상도 울산이라는 말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경상도 울산이라는 말을 쓰나;
울산 토박이라는 말을 젊은 사람이 쓰나;
주작같음;;
저도 딱 이상하네요.
역시 인성은 별 의미가 없는듯
몸은 20대 정신은 5살에서 멈춘것 같네요 ㄷㄷㄷ
ㅎㅎㅎ 소설 같은데 실제 일어날 법한 내용이네요.
사실이라고 볼때
지구상에 이런일도 있나 싶네
개병신같은 새끼가 있네
판=주작
내용상보면 남자가 또라이 맞긴맞네요...
맘에 안드는데 울산에서 부산까지 드라이브는 무슨 얼어죽을
글로만 봐서는 여자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소개팅에서 식사두 내고 나름 개념있는듯..
경상도 울산 이나 울산 이나 구지 발끈할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빙신.. ㄱㅊ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