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은 경쟁에서 승산이 거의 없는 애들이 자신들이 불리한 경쟁구조를 파괴해보겠다고 들고 나오는 극단적 수단 같은 건데 아쉽겠지만 그 경쟁구도는 종족적 본능의 산물이라 걔들이 그런다고 깨지질 않는다. 결국 전반적 다수는 경쟁으로 회귀하게 되어있음.
반무2018/12/18 23:43
근데 여자력이 언제 신조어가 됨?
이전에 만화에서 글핏하면 여자력 여자력 거리던데
정발 번역 되서 그런가?
회색감시자2018/12/18 23:43
빼앗긴 오덕문화
안나까탈레나2018/12/18 23:47
아니. 경쟁자들 탈코니 뭐니 갈라파고스 만들어갈 때 재빨리 앞으로 치고나갈 애들.
변화가 느린 것은 10년 후의 미래인데. 패션이나 생각, 유행은 더 빠름.
Malmijal2018/12/18 23:43
첫짤누나 존예네 리얼루
반무2018/12/18 23:43
근데 여자력이 언제 신조어가 됨?
이전에 만화에서 글핏하면 여자력 여자력 거리던데
정발 번역 되서 그런가?
회색감시자2018/12/18 23:43
빼앗긴 오덕문화
오타쿠학살자2018/12/18 23:50
내기억으론 2008년? 거의 10년도 넘은 신조어임 근데 계속쓰이고있음
만년필군2018/12/19 00:13
원래 아싸 오타쿠들이 쓰던 은어가 시간지나면 뒤늦게 인싸들한테 유행하는 법임
체이스너2018/12/19 00:14
원래 방송에서는 자기들이 첨 들어보는거면 신조어임
청소년용2018/12/19 00:15
유게식 근황같은 근황
Malmijal2018/12/18 23:43
첫짤누나 존예네 리얼루
금수저되고싶다2018/12/18 23:43
다같이 죽자고 자기도 너프 걸고 남자들도 너프걸고 하는게 지금 한국주소
안나까탈레나2018/12/18 23:47
아니. 경쟁자들 탈코니 뭐니 갈라파고스 만들어갈 때 재빨리 앞으로 치고나갈 애들.
변화가 느린 것은 10년 후의 미래인데. 패션이나 생각, 유행은 더 빠름.
오타쿠학살자2018/12/18 23:51
여자력 용어는 오래되진 않았지만 원래 일본문화는 저랬음
존니좋군2018/12/18 23:46
저기는 초식남이나 절식남이 넘쳐나서 그런건가?
sojupa2018/12/19 00:03
탈코르셋은 경쟁에서 승산이 거의 없는 애들이 자신들이 불리한 경쟁구조를 파괴해보겠다고 들고 나오는 극단적 수단 같은 건데 아쉽겠지만 그 경쟁구도는 종족적 본능의 산물이라 걔들이 그런다고 깨지질 않는다. 결국 전반적 다수는 경쟁으로 회귀하게 되어있음.
골든-정답2018/12/19 00:13
인간이 번식대상의 건강상태, 유전병 유무, 장애가 있고없고의 정보를 분석한걸 수십만년간 유전자에 각인한게 '미인'이란 개념이다. 적당한 크기의 눈코입이 적당한위치에 달려있는가. '멀끔하게' 생겼는가.
그래서 지나가는사람들 수백명을 무작위로 사진찍어 합성시켜놓으면 무난하게 멀쩡해보이는 미남미녀가 나옴. 연애인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멀끔하게' 생겼다는 의미로.
못생긴 돼지 수백마리가 꿀꿀거린다고해서 변할만큼 쉬운 개념이 아니지. 종족의 보존과 번식에 직결되는
어찌보면 인간성 그 자체일지도 모르는게 외모지상주의라고 난 생각해
탈코르셋은 경쟁에서 승산이 거의 없는 애들이 자신들이 불리한 경쟁구조를 파괴해보겠다고 들고 나오는 극단적 수단 같은 건데 아쉽겠지만 그 경쟁구도는 종족적 본능의 산물이라 걔들이 그런다고 깨지질 않는다. 결국 전반적 다수는 경쟁으로 회귀하게 되어있음.
근데 여자력이 언제 신조어가 됨?
이전에 만화에서 글핏하면 여자력 여자력 거리던데
정발 번역 되서 그런가?
빼앗긴 오덕문화
아니. 경쟁자들 탈코니 뭐니 갈라파고스 만들어갈 때 재빨리 앞으로 치고나갈 애들.
변화가 느린 것은 10년 후의 미래인데. 패션이나 생각, 유행은 더 빠름.
첫짤누나 존예네 리얼루
근데 여자력이 언제 신조어가 됨?
이전에 만화에서 글핏하면 여자력 여자력 거리던데
정발 번역 되서 그런가?
빼앗긴 오덕문화
내기억으론 2008년? 거의 10년도 넘은 신조어임 근데 계속쓰이고있음
원래 아싸 오타쿠들이 쓰던 은어가 시간지나면 뒤늦게 인싸들한테 유행하는 법임
원래 방송에서는 자기들이 첨 들어보는거면 신조어임
유게식 근황같은 근황
첫짤누나 존예네 리얼루
다같이 죽자고 자기도 너프 걸고 남자들도 너프걸고 하는게 지금 한국주소
아니. 경쟁자들 탈코니 뭐니 갈라파고스 만들어갈 때 재빨리 앞으로 치고나갈 애들.
변화가 느린 것은 10년 후의 미래인데. 패션이나 생각, 유행은 더 빠름.
여자력 용어는 오래되진 않았지만 원래 일본문화는 저랬음
저기는 초식남이나 절식남이 넘쳐나서 그런건가?
탈코르셋은 경쟁에서 승산이 거의 없는 애들이 자신들이 불리한 경쟁구조를 파괴해보겠다고 들고 나오는 극단적 수단 같은 건데 아쉽겠지만 그 경쟁구도는 종족적 본능의 산물이라 걔들이 그런다고 깨지질 않는다. 결국 전반적 다수는 경쟁으로 회귀하게 되어있음.
인간이 번식대상의 건강상태, 유전병 유무, 장애가 있고없고의 정보를 분석한걸 수십만년간 유전자에 각인한게 '미인'이란 개념이다. 적당한 크기의 눈코입이 적당한위치에 달려있는가. '멀끔하게' 생겼는가.
그래서 지나가는사람들 수백명을 무작위로 사진찍어 합성시켜놓으면 무난하게 멀쩡해보이는 미남미녀가 나옴. 연애인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멀끔하게' 생겼다는 의미로.
못생긴 돼지 수백마리가 꿀꿀거린다고해서 변할만큼 쉬운 개념이 아니지. 종족의 보존과 번식에 직결되는
어찌보면 인간성 그 자체일지도 모르는게 외모지상주의라고 난 생각해
님 닉값 무엇?
여자력 10년쯤 된 신조어 아니냐?
2009년도 유행어였다는데.
언제부터 한국에서 탈코르셋이
유행이됫냐;;
그분들에게 유행인거지
한편 한국에선..
1등이 휴지 24롤 세트인 동네 마트 복권도 복권이지
82톤 김지영 베셀이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