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의 나라 근황.jpg

최고잖아 !

시민들 때려잡는게 선진국인지 아냐
법에는 법을 안지키면 잡는법도 있지만.
시민들이 부당함에 항의 하는 법도 있다.

우리도 좀 본받을 필요가 있음 시시때때로 지23랄을 해줘야 처우가 개선되지

경찰들이 시위막다가 울분터져서 시민편에 들면서 시위하는건데 선진국 맞지

당장 4.19 혁명때 군인이 시위대 지킨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데. 공권력이 정부가 아닌 선량한 시민의 편인게 선진국임

이 짤 내 카톡 프사로 하려고하는데 이상할까?

너 혹시?

뭔소리임

아앗 시진펑군이 제몸에 빙의를 한 거시에요 하와와

야 ㅋㅋㅋ 중국 러시아나 할법한 발상 ㅋㅋㅋ

닉보니까 러시아인가봄

ㅋㅋㅋ ' : ' 안붙힌 대형참사.

아하

나는, 사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친펑과 푸친식 시위진압을 동경하던 것 인가아아아!

전대갈이랑 마사오도 껴줘

그게 민주주의야
"모두가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설득시키는 게 정치인이 해야할 일이고

모두가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정책이 있으면 그걸 국민에게 이해도 못시키는 정치인이 자격이 있는지 부터 봐야 하지 않나?
국민을 설득도 못시키는게 왜 그자리에 앉았는데? 그게 더 아이러니지.

폭력이 민주주의라고 누가 정했나?
그냥 폭력, 혼란과 무질서로 보여

모두가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정책은 말로 밀어붙일 수가 있음.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저거는 모두가 싫어하고 해선 안되는 정책을 밀어붙이다 저꼴난거임.

? 너 나랑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냐?
내가 폭력=민주주의라고 했음?

최소한 그 나라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지 않았는데 윗대가리 극소수가 멋대로 저지른 걸
국민들이 수습할 일은 없겠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면 잘못된 결정을 내린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지

혹시 저 시위가 그냥 이유없는 폭력이라고 보인다면 나는 해줄 말이 없다.
국민의 요구를 국가가 무시할 때 국민은 국가에게 저항할 권리가 있다. 그게 민주주의라는 거야

ㅋㅋ

불태우고 약탈하고 싸우고 하는 걸 보고 폭력이 아니라고 하면 나도 해줄 말이 없다
국민의 요구를 국가가 무시할 때도 남의 물건을 불태우고 빼앗을 권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