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BBA)이야기가 나와서 개인적 선호도 순위 입니다.
1)The Winner Takes It All (아바하면 역시-아그네사와 비욘의 이혼)
2)Dancing Queen (가장 대중적인 곡이에요)
3)Super Trouper (좋은곡이죠)
3)Chiquitita (아그네사의 청아하고 슬픈 보컬이 매력)
4)Eagle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추구함)
5)Fernando (프리다의 차분하고 중음대 보컬이 매력)
6)I h에이브이e beem waiting for you (호주 공연당시 라이브 들어보면 감동 먹습니다.)
6)Hole in a sole (라이브중 아그네사가 C6의 고음을 내지릅니다. 엘범에선 B5)
7)Get On The Carousel (호주 공연거 아주 좋습니다)
8)I am Marionette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9)mamma mia (댄싱퀸 못지 않게 대중적인 곡)
10)As good as New (클래식한 도입부 좋습니다.)
11)All that sad is done (프리다의 정재된 감정선이 살아 있습니다)
12)I h에이브이e a dream (Carpenters의 Sing을 듣는 느낌적 필링이^^)
13)Name of the Game
14)Andante Andante (차분 합니다.)
15)Happy new year
16)Summmer night city
17)waterloo (아바가 유명해진 곡)
18)Take A Chance On Me
19)Angel Eyes (비욘이 쓰레기취급 하던곡)
20)Honey Honey ( Sugar Sugar와 약간 해깔리는 곡)
21)king kong song (아바 초기)
https://cohabe.com/sisa/8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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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모든걸 갖는 세상...ㅠ_ㅜ
ㅎㅎㅎㅎ
전 청소년기에는 I h에이브이e dream 을 가장 좋아했었구요...
나이가 먹으면서, Chiquitita 나 The Winner Takes It All 이런 곡들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우리 남은 삶도 안단테~안단테~ 하자구요...ㅠ_ㅜ
아이해브 드림을 까먹었습니다. 순위 변경 하겠습니다.
Take A Chance On Me와 비요른 형님이 멕시코혁명을 배경으로 작사했다는 페르난도 너무 감동적이예요..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Fernando가 프라다의 싱글 앨범에 메인곡으로 될 예정이었는데
아바 엘범에 들어갔다 하더라구요^^
아바 전설중의 전설, 요즘 아바노래에 흠뻑 빠져 사네요.
근데, 사랑과 이별, 아픔과 그리움, 너무 맘이 아파요.
천사같았던 아그네사 누님이 칠십이라니..ㄷㄷㄷㄷㄷㄷ
아그네사 이모가... 예민한 성격에 멘탈도 약하다고 하세요
비요른을 잊지 못해서... 맘고생이 너무 심했다더군요.
거기다 미친 스토커까지 붙어서.. 완전고생..
그래도 나이도 드신 지금은 젊음은 사라졌지만 진심으로 행복한 표정이라
보는 팬입니장에선 참 좋습니다.
네 저도 요즘 아그네사님 행복한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이제 나이도 들고 했으니까 그리운님들 만나서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하네요.
진정 팬이십니다...
오랜기간 마음고생을 극복한 뒤
아그네사님 행복한 모습이 팬들에게 정말 희소식이죠
6번 = http://www.youtube.com/watch?v=N4OTG_6fgVw
라이브 버전이 엘범 버전보과 더 좋은 곡이죠
시작부터 30초까지 소름 돋더군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울림도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