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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2875를 보냈습니다.

24105g가 있는상태에서
2.8고정조리개
최소초점거리
가벼움..등의
메리트가 너무 궁금하여
2875를 들인지..48일만에
방출하였습니다.
결국 24105g가
남았네요.
궁금했던점 충분히 겪어봤고
95만원에 사서
75만원에 내놨으니..
48일동안 꾸준히 커피 마신셈 치고..
중간에 큰 행사를
2875로 커버해서 사용했으니..
잘 사서 잘 사용하고 잘 보내네요..
좋은분 만나
잘 쓰이길 바래봅니다.

댓글
  • 사진찍는외계인 2018/12/18 14:45

    꽤 쿨매로 올리셨네요 ㅎ24105에 비해 어떠셨어요??

    (lXvs3O)

  • 하얀데이 2018/12/18 14:49

    화질은 대동소이
    가볍기는 더 가볍구요
    손떨방이 없고
    마운트 한 외관이
    예상보다 덜 이뻤어요..
    영상에서는 24105g가
    손떨방으로 메리트가 있더라구요.
    쿨매가 취미라;;

    (lXvs3O)

  • 사진찍는외계인 2018/12/18 14:55

    아 영상은 잘 안찍지만, 영상에서는 바디 손떨방보다 렌즈손떨방이 티가나게 효과적인가 보네요?ㅎㅎ

    (lXvs3O)

  • 하얀데이 2018/12/18 15:01

    바디손떨방도 좋아요..
    그런데 렌즈손떨방과 함께
    앞,뒤로 한두발자국..
    화각차이로 갈렸네요.

    (lXvs3O)

  • tritopiA7r 2018/12/18 14:51

    아트 오식이 사구시포요... ㅠㅠ

    (lXvs3O)

  • 하얀데이 2018/12/18 14:54

    팔렸습니다 ㅠ

    (lXvs3O)

  • 미역줄기세포 2018/12/18 15:08

    우와 쿨매로 파셨네용

    (lXvs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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