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의료 인프라가 안좋아서 우리나라에서 치료받을려고 병원세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법적 대응 검토한다니 우리나라 의료를 집어 삼킬려고 들어오는 것이 맞는 듯.....
2. 법적 대응하면 외국인만 내국이 구분해서 진료하는 법이 없어서 소송하면 이길 가능성 있다네....
3. 사실은 중국계 법인 뒤에 한국계 자금이 있고 그 뒤에는 어느 대기업이 있다는 설이 있음.
4. 이게 다 503번째 항X무녀 님이 뿌려주신 똥인 것이 유머
https://cohabe.com/sisa/8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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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ㅋㅋㅋㅋ 제주도지사가 욕받이 무녀야 ㅋㅋㅋㅋ 한통속이구만
국내거주 중국인도 많던데 이러다 한국인의 절반만 남을것이다 이러는건가
503 이 물건이 껴서 조지지 않은 게 없네
제주도는 무슨 외국취급;
아오 시발 저 꼴 보니 또 아가리를 찢고 싶네
제주도는 무슨 외국취급;
특별시 취급해줄 필요가 있냐?
섬새1끼들은 하나같이 트롤이네 ㅋㅋㅋㅋ
이새@끼도 답이 없는듯
특별시라고 풀어놨더니 불법이민루트로 활용되고 있고
영리병원 밀어붙이고 있고 제대로 하는게 뭔데 그럼?ㅋㅋㅋ
원희룡인가 걔 잘못이라고? 루리웹 논리에 의하면 뽑은 주민들 잘못아니냐?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503 뽑은 국민들 탓하지 그러냐 왜 503 욕해?
당연하거 아니냐? 503 뽑은 사람이나 개네한테 밀린 다른 지지자들 잘못 맞지
그리고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했을때 끌어내렸잖아
제주도는 뭐하는데 그럼?
재네가 신안보다 피해를 훨씬 끼치고 있는데 내 말 뭐 틀린거 있음?
그런데도 특별시를 박탈해야 한다는 의문 자체가 당연한거 아님?
내륙의 안전 나아가서 의료 체계에 위험을 끼치고 있는데?
503뽑은 사람이 그때 과반이 넘었는데, 그럼 니 말대로라면 전 국민의 절반은 병1신이었네?
너는 그 절반에 속하지 않아서 선민의식이 있는거고?
그래 서울특별시 애들 트롤러다 특별시 취급 해줄필요 없네
니가 한 말의 문제는 "섬새1끼들은 하나같이 트롤이네"라고 한 말 때문이야
제주특별자치도가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평가는 둘째 치고
니 멍청한 머릿속에서 나온 저 말이 문제라고
절반이 병1신이라고 까든? 그렇게 따지면 그때 닭근혜한테 발린놈이 대통령하고 있구만
다 떠나서 선민의식 없고 어쨌든 국민의 선택이였고 맞지않는 행동했을때 그 결과도 국민이 보여줬잖아
제주도는 그럼 뭐하냐고? 섬 특징임?
서울시랑 세종이랑 같음?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비빌꺼를 비벼라 제발
특별시랑 특별자치도도 구분 못하면서 글 싸는 인간이 선민의식을 갖고 있네 한심하긴...
신안이나 제주도나 우리나라 섬은 수준 보여준거 같은데? ㅋㅋㅋ
몇개 풀어줘놨더니 하나같이 트롤하는데 쓰고 있으니 당연히 박탈하자는 의견 나오지
글만 못 쓰는게 아니라 난독까지 있는데 선민의식을 갖고 있구나
국내거주 중국인도 많던데 이러다 한국인의 절반만 남을것이다 이러는건가
제주도지사 : 욕받이 무녀
뭔ㅋㅋㅋㅋ 제주도지사가 욕받이 무녀야 ㅋㅋㅋㅋ 한통속이구만
한통속은 맞는데 가장 고된일 해내면서 가장 졷되는 행동대장 포지션도 맞음.
지금 당장 본문 루머부분보면 누가봐도 뭔가 더 있는데 그게 보이지 않으니 쟤한테 포인트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ㅋ
머레? 허가권자가 도지사였는데 지가 조건부허가 내준게 이사단인데. 그외에도 지주시내 최고번화가에 중국애들 초고층빌딩 허가내줬다가 중국에서 돈을 묶어버린 바람에 업체들 줄도산 직전이고 등등
참고로 가상화폐도 관련있다더라.
뉴스검색 조금 해보니 원희룡이 허가 해줘서 이사단이 난건대
뭐래니 마왕군에서 사천왕쯤 위치가 우리 도지사님이 하는것데 사천왕이 욕받이 무녀냐? 욕받이 무녀는 이득을 하나도 못보고 피해만 고스란히 받을때 그런말 쓰는거지 우리 도지사님은 사천왕일뿐 뒤에 마왕님이 계시다고 해야지
논점 흐리면서 우기지 좀 말자;
..... 생각해보니 이게 맞다
503 이 물건이 껴서 조지지 않은 게 없네
저거 공청회 열어서 지역주민이 다반대하는데 원희룡이 밀어붙이거
자한당 뽑아놓고 약속지킬걸 믿는게 바보같은 행동
걍 닫자.
자유당은 예로부터 존재하면 안 되는 존재였다
저번에 100분토론이었나 거기서 원희룡이 실드치다가 팩트에 개털리던데 ㅋㅋㅋ
적어도 영리병원관련해서는 원희룡지사 쉴드쳐줄부분은 없어보이던데 내가 못본 무언가가 더있음?
시발년 또 끼어있네??
저거 우리나라에 영리병원 우회해서 세우려고 외국인 영리병원 간판달고 밑장까는 거일 수도 있다던데.
그래서 자국인 허용 가면 잘못하면 진짜 영리병원 허가해주는 꼴 될 수 있음.
하여튼 도움이 안돼. 훗날 역사교과서에 어떻게 적히는지 봐야지
1줄짜리 분량으로 대충 써놓겠지
503 대신 귀여운 항봉무녀 레이무 보고가
소송가면 백퍼지. 내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갔는데, 한국인이어서 진료를 못해줘요. 이러면 이게 말이 안되잖아. 그것도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어느 용감한 사람이 킬도저로 밀어버려야 함
아 누가 뽑으랬냐 꺼어억 ㅋㅋㅋㅋ
그 대기업 삼별 이것내
제주도 여행갔을 때 중국인 없는 데가 없더라. 삼성역에서 칠호선 탈 때도 중국인 졸라 많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0055?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영리병원 취소청원
참 신기한게 웜갈새끼들 화력은 왜 이런데서는 안나오나 신기함. 뿅뿅들 좌표찍는거 보면 벌써 백만은 넘겼을 삘인데
그 기업 하수인들인데 그 기업의 눈에 엇나가는 짓을 하겠음? ㅋㅋㅋ
저리 돌아가는거 보면 지방자치는 틀려먹었어.
제주도지사가 이해안되는 부분은 지금 녹지병원 논란 이전에 2014년 산얼병원이 거부된 경험과 논란이 있었음. 판단할 시간이나 근거가 부족했던 것도 아니고 결정 미루다가 책임지기 싫은건지 뭔지 공론조사하겠다고 함. 그래놓고 공론조사하니까 정치적 결단이랍시고 공론조사 거부함.
내국인 진료방지법이 왜없어; 영리병원 금지법은 뻘로있냐. 내국인진료가능하면 그게 영리병원이 되는건데.
원균후손이 또 원균했군.
원유철에 이어 원희룡티라니
제주도는 넘쳐나는중국인에 중국자본도 ㅈㄴ들어오고 영리병원도생기고 점점살기좋아져아주ㅋㅋ
저거소송도 병원측이이길텐데 꿀잼
평화의섬 이지랄 하는 것부터 코메디 아닌가 ㅋㅋㅋ
중요한게 저거 허용하면 제주도 한정으로 끝나지 않을거라는거......
나 예전부터 병원 가지고 싶어하는 어떤 기업 알고 있음....
그런데 이름을 말하면 마티즈에 끌고갈가봐 겁나서 말 못 하겠음
‘한국 의료사’를 연구하면서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던 사람들을 옆에서 지켜본 바 있어, 관련 시나리오의 개략적인 윤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료 민영화’ 추진자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중에 제1단계만이라도 성사시키려 했지만, 일단 불발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명박 박근혜의 동지였던 - 지금은 아닌 척하지만 - 원희룡 제주 지사가 '의료 민영화'로 가는 고속도로 개통식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1) 의료관광 활성화, 의료산업 선진화 등을 명분 삼아 외국인 전용 병원, 외국 병원 분원, 합작병원 등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특수병원을 설립한다.
(2) 특수병원이 내국인 환자를 받지 않는 건 위헌, 위법이라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다.
(3) 특수병원만 이용하는 의료소비자들에게 건강보험료를 강제 징수하는 건 위헌이라는 헌법 소원을 제기하여 승소한다.
(4) 건강보험 의무가입제가 폐지되면 보험료 고액 납부자들이 먼저 이탈하여 민영보험으로 이동한다. 민영 보험사들은 그들에게 건강보험료보다 더 싼 비용으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5) 메이저 병원들은 민영 보험회사들과 특약을 체결하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인들로 ‘민영 보험 환자 진료 전담팀’을 구성한다. 동시에 의료서비스의 질을 '조절'하여 암암리에 건강보험 환자들을 배척한다.
(6) 보험료 고액 납부자가 이탈함에 따라 재정상태가 나빠진 건강보험은 보장범위를 축소한다.
(7) 건강보험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면, 중산층도 이탈하여 서민과 영세민만 가입하는 보험이 된다.
(8) 민영 보험사와 특약을 체결한 메이저 병원들은 비싼 진료비를 받으면서 유능한 의료 인력을 싹쓸이한다. 그럴수록 특급 병원과 특약을 체결한 민영 보험 가입자는 늘어난다.
(9) 낙후한 설비와 상대적으로 수준 낮은 의료 인력을 갖춘 공공 의료기관은 ‘국영 건강보험 전담 빈민 시료소’로 전락한다.
(10) 민영 보험사와 병원 사이의 결탁 관계가 공고화하여 특정 보험사 상품에 가입하지 않으면 특정 병원을 이용할 수 없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예: 삼성보험 – 삼성의료원)
(11)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리스트’에 따라 신분이 나뉘는 ‘신자유주의 신분제 사회’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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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이후에 벌어질 사태는 그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훌쩍 넘어설 겁니다. 지금 철회시키지 못하면, 절대다수 서민들이 말년을 지옥에서 보내는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P.S. 초고령화 시대란 전체 소비자 중에서 '연금 받는 노인 환자'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은 시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제약-의료-보험을 잇는 '노인 상대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선정했다는 소문은 10여 년 전부터 공공연히 돌았습니다.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겁니다.
출처: https://t.co/KVlFU4cm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