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말할 수 없는 어느 웹사이트에 하나의 작품이 업로드 되지만
전체 번역이 되지 않고 8월 중간에 끊어짐
이에 어느 유저가 수개월에 걸쳐 번역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씀
4개월만에 번역이 끝남
완역이 되자 감사하다고 달린 글
이름은 말할 수 없는 어느 웹사이트에 하나의 작품이 업로드 되지만
전체 번역이 되지 않고 8월 중간에 끊어짐
이에 어느 유저가 수개월에 걸쳐 번역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씀
4개월만에 번역이 끝남
완역이 되자 감사하다고 달린 글
정철 : 이제 속미인곡을 꺼내볼까 합니다
캬~ 저 가슴이 북받쳐오는 갸륵한 정성...
너 문과지?
사역자곡이냐
곡은 아니고 문이라고 봐야할듯
운문이 아닌 산문이니까
이게 뭔데?
정철 : 이제 속미인곡을 꺼내볼까 합니다
불법충이 또
캬~ 저 가슴이 북받쳐오는 갸륵한 정성...
너 문과지?
아니 이사람 고전국문 공부하신 분인가 글이 어떻게 저리 달필일까!!!!
저거 쓸 정성이면 직접 번역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