캆돖캆왒 작화 실화냐....
https://cohabe.com/sisa/851821 혐)19년 1분기 종말이 다가온다... 클린한?뉴비 | 2018/12/17 16:51 12 4183 캆돖캆왒 작화 실화냐.... 12 댓글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正 2018/12/17 16:53 노 타츠키 노 타노시 카라쿠리 2018/12/17 16:53 어떻게 1기에서 발전을 안하고 똑같냐 S-Kaze 2018/12/17 16:57 난 그 뭔가 어색어색한게 좋았어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正 2018/12/17 16:54 저예산으로 꺼억하겠다는 마음가짐 going 2018/12/17 16:52 타츠키감독님이 복수해주실거야!! (78AcKt) 작성하기 굼빵 2018/12/17 16:52 아냐 이 서벌은 아냐..! (78AcKt) 작성하기 ELEPHANT MAN 2018/12/17 16:53 사실상 칼에찔린 사람은 가방 아니냐? (78AcKt) 작성하기 카라쿠리 2018/12/17 16:53 어떻게 1기에서 발전을 안하고 똑같냐 (78AcKt) 작성하기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正 2018/12/17 16:54 저예산으로 꺼억하겠다는 마음가짐 (78AcKt) 작성하기 S-Kaze 2018/12/17 16:57 난 그 뭔가 어색어색한게 좋았어 (78AcKt) 작성하기 마법의 소라고둥 2018/12/17 17:07 발전을 안하면 1기뽕맛 못잊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나보1지 (78AcKt) 작성하기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正正 2018/12/17 16:53 노 타츠키 노 타노시 (78AcKt) 작성하기 시카요 2018/12/17 16:53 왜케 뽕빨물 냄새나냐 (78AcKt) 작성하기 코드피자스 2018/12/17 16:54 동인 애니 안봐요! (78AcKt) 작성하기 S-Kaze 2018/12/17 16:56 노 타츠키 노 타노시 (78AcKt) 작성하기 v더블피스메이커v 2018/12/17 17:03 아무리 봐도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 같단 말이야. (78AcKt)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2/17 17:04 챰피 (78AcKt) 작성하기 무ㄱ적 2018/12/17 17:05 작화는 아무리봐도 상향된 거 맞는데 왜 작화를 까는지 모르겠다. 까야할 거는 자본 처먹었으면 60fps로 내놓던가 저 찐따같이 생긴 가방짭 디자인을 까야지. 근데 까지 말자. 안 볼건데 뭐하러 까냐. (78AcKt) 작성하기 무ㄱ적 2018/12/17 17:05 서벌이 자기 얼굴에 손 모으는거 보고 뽕빨물로 가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여서 안보기로 했음. (78AcKt) 작성하기 KKGM 2018/12/17 17:09 안볼건데 뭐하러까긴, 좇같으니까 까는거지 (78AcKt) 작성하기 사마귀_기사 2018/12/17 17:07 시발... 씹...발... (78AcKt) 작성하기 DECRETUM 2018/12/17 17:08 타노시한 감각은 살아있어서 끌리긴 하는데 이건 타츠키 역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지라 케프가 이기면 운빨로 케프가 흥한거고 아니면 케무리쿠사가 이기면 타츠키 역량이 증명되는거고 (78AcKt) 작성하기 dasilEsam 2018/12/17 17:11 살아움직이는 시체보는느낌이다 (78AcKt) 작성하기 검은동가리 2018/12/17 17:13 가방쨩 밀어내고 나온새끼 탈코한거 아님? (78AcKt) 작성하기 육식염소 2018/12/17 17:14 . (78AcKt) 작성하기 어린 양 2018/12/17 17:14 그렇게 벌었으면 적어도 퀄리티 높여서 돌아와야지 공백기동안 굿즈, 앨범팔이까지 하고선 이런식으로 보답하네 타츠키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비들여서 단편도 만들었는데 (78AcK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8AcK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유게식 만화 근황 [15] 코카콜라즐겨요 | 2018/12/17 16:56 | 3116 목숨걸고 방송찍는 김희철 ㅋㅋㅋㅋㅋㅋㅋ [11] 아재~ | 2018/12/17 16:56 | 5755 종교를 삶의 가치로 여기는 아들.gif [19] Don'tstopme NOW | 2018/12/17 16:55 | 2618 요새 판타지 소설 근황.JPG [26] 가을안부 | 2018/12/17 16:55 | 5551 효녀시대.jpg [4] HONEUS3 호메 | 2018/12/17 16:55 | 3128 이름 값 하는 어둠의 듀얼.jpg [19] 아무 | 2018/12/17 16:55 | 4054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한식.jpg [30] 포근한요리사 | 2018/12/17 16:54 | 3730 더_나은_붕어빵.jpg [4] HONEUS3 호메 | 2018/12/17 16:54 | 3987 무인 매장의 장점 [24] 내일2 | 2018/12/17 16:53 | 5494 하이루~방가방가~~! 인터넷 개통했어요 *^.^* [5] 라그나로쓰구이 | 2018/12/17 16:53 | 3609 2억 모은 생활습관.JPG [49] 프리밍 | 2018/12/17 16:52 | 3266 그분들 오폭사고 [33] 오타쿠아님 | 2018/12/17 16:51 | 4252 효도 콘서트 계의 1인자.jpg [25] 아무 | 2018/12/17 16:51 | 6005 혐)19년 1분기 종말이 다가온다... [28] 클린한?뉴비 | 2018/12/17 16:51 | 4183 전설이 된 한국 서버의 번역.jpg [11] GP01 | 2018/12/17 16:51 | 5271 « 38781 38782 38783 38784 38785 38786 38787 38788 (current) 38789 38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ㅗㅜㅑ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이번 5090 쇼킹한점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속보)이마트 멸망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후방)히히 백발맨발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나경원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도수치료 ㅈ된듯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몸매 조지나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14배 급증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ㅊㅈ들이 극혐한다는 영포티 헤어스타일 후방 - 2024년 일본 그라비아 부문 1위 인천공항 근황
노 타츠키 노 타노시
어떻게 1기에서 발전을 안하고 똑같냐
난 그 뭔가 어색어색한게 좋았어
저예산으로 꺼억하겠다는 마음가짐
타츠키감독님이 복수해주실거야!!
아냐 이 서벌은 아냐..!
사실상 칼에찔린 사람은 가방 아니냐?
어떻게 1기에서 발전을 안하고 똑같냐
저예산으로 꺼억하겠다는 마음가짐
난 그 뭔가 어색어색한게 좋았어
발전을 안하면 1기뽕맛 못잊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나보1지
노 타츠키 노 타노시
왜케 뽕빨물 냄새나냐
동인 애니 안봐요!
노 타츠키 노 타노시
아무리 봐도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른거 같단 말이야.
챰피
작화는 아무리봐도 상향된 거 맞는데 왜 작화를 까는지 모르겠다.
까야할 거는 자본 처먹었으면 60fps로 내놓던가 저 찐따같이 생긴 가방짭 디자인을 까야지.
근데 까지 말자. 안 볼건데 뭐하러 까냐.
서벌이 자기 얼굴에 손 모으는거 보고 뽕빨물로 가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여서 안보기로 했음.
안볼건데 뭐하러까긴, 좇같으니까 까는거지
시발... 씹...발...
타노시한 감각은 살아있어서 끌리긴 하는데 이건 타츠키 역량으로 승부를 봐야하는지라 케프가 이기면 운빨로 케프가 흥한거고 아니면 케무리쿠사가 이기면 타츠키 역량이 증명되는거고
살아움직이는 시체보는느낌이다
가방쨩 밀어내고 나온새끼 탈코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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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벌었으면 적어도 퀄리티 높여서 돌아와야지
공백기동안 굿즈, 앨범팔이까지 하고선 이런식으로 보답하네
타츠키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비들여서 단편도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