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표정이
연기로 가능한가..
https://cohabe.com/sisa/851656
미우새 배정남 감성팔이라는 사람 있는데
- 요즘 기술력 수준 [29]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12/17 14:44 | 4744
- 미우새 배정남 감성팔이라는 사람 있는데 [42]
- 항문파열 | 2018/12/17 14:44 | 3512
- 특이한 컨셉의 에이브이 [14]
- 피자에빵 | 2018/12/17 14:43 | 5880
- 성교육도 시켜주는 베이비시터.jpg [15]
- 부들부들™ | 2018/12/17 14:40 | 3945
- 바티스 수령기에 이은 추가 리뷰 - 부제 : 조리개 질문 받습니다. [6]
- 끼이끼이 | 2018/12/17 14:39 | 4496
- ★★ 부산 벤츠 공식판매장 딜러 사기사건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0]
- 겸손합니다 | 2018/12/17 14:38 | 4897
- 실존했던 식인 동물들 [22]
- 행동하는의지 | 2018/12/17 14:37 | 5327
- 저도 드디어 최신형 M50으로 미러리스로 입문합니다 [6]
- 우리엄마야 | 2018/12/17 14:35 | 3486
- 어유야 글래머 판촉녀 ㄷㄷㄷㄷㄷㄷㄷ [27]
- kkks | 2018/12/17 14:35 | 3614
- 신천■ 근황 [18]
- TheVallentine | 2018/12/17 14:33 | 4356
- 여친한테 정 떨어지는 거 정상인가요 [35]
- 언니거긴안돼 | 2018/12/17 14:32 | 4485
- 동영상 서브 기추 X-H1 vs X-T2? [6]
- Timelapse_mj | 2018/12/17 14:28 | 4149
- 교수님이랑 자버린 여대생.jpg [20]
- 부들부들™ | 2018/12/17 14:28 | 4584
- 짱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편 [11]
-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12/17 14:26 | 5915
저게 연기라면 그건 그거대로 존경한다
실질적 어머니를 뵌건데 감성팔이는 무슨...
감성팔이라는 새끼들은 감성이 매마른 쿨병말기환자겠지뭐
것보다 글쓴이 프로필에 더 눈이 간다
저게 연기면 오스카가서 디카프리오 뺨다구 때리고 상 받아와도 됨
실질적 어머니를 뵌건데 감성팔이는 무슨...
일단 저건 리얼이라고 생각하지만.. 배우가 마음먹고 속이려고 들면 장난아니긴 하겠지?
티비는 사랑을 싣고 재미있었는데
곧 다시 한다는 말이 있던데
지금 하고 있음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vsarang/pc/index.html 지금 하고 있네 올 9월부터
누가 감성팔이라함? 파이터용 키보드 갖고온다.
것보다 글쓴이 프로필에 더 눈이 간다
너 아니었으면 놓칠뻔했다
그래 남자 우는 거 봐서 뭐 하냐
고맙다
어제보니 저건 진짜같던데
병원가서 할매 기다릴때 감정이 북받쳐올라서 얼굴벌게진거보니까 저건 구라 아니구나 싶더라.
항문파열... 닉값
감성팔이라는 새끼들은 감성이 매마른 쿨병말기환자겠지뭐
저게 연기라면 그건 그거대로 존경한다
ㅇㅇ 내가보기엔 황정민 뒤를 잇는거 씹가능
저게 연기면 송강호도 배우려들껄
저걸 연기로 할 수 있으면 그거대로 진짜 존경감 아닌가
불가능한건 아니지. 연기는 아닌거 같지만
저게 연기면 오스카가서 디카프리오 뺨다구 때리고 상 받아와도 됨
어떻게 받은 상인데 그걸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하필 디카프리오야 ㅋㅋ
악마냐 너...ㄷㄷ
그거 곰한테 온 몸 뜯겨가며 겨우 받은 상 아니냐?
디카프리오 : 줘패도 정당방위 가능?
오오... 린다... 아임 쏘오리
디카프리오꺼 뺏으면
디카프리오가 저렇게 울듯
연기 아닌거 같은데.
연기면 진짜 리얼하게 잘한거고 ㅋㅋ
이걸 또 연기라고 하나보네 존나 삭막해졋다 ㅋㅋㅋㅋ시뱅 ㅋㅋ 배정남 연기력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고..뒤에 같이 잇던 친구도 울더만
콧물까지 나오는 건 보통 연기 실력으론 안 됨
저게 연기면 배정남이 연기 잘하는 배우로 엄청 날리고 있었겠지
하이라이트 보니까 기다리면서 목부터 뻘겋게 달아오르더라...저 표정이 무슨 연기냐;
20년동안 왜 진작에 안찾아가다 지금와서 감정팔이하냐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냥 부러워서 부들부들되는 쓰레기들이죠
연기력 ㅆㅅㅌㅊ
감성팔이라곤 안느껴졌는데 할머니들이랑 말할때 주머니에 손넣고 있는거보고 우리 할아버지는 극대노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