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정신병으로 자해가 너무 심한데 어머니가 암까지 걸려
수술을 해야 해서 그동안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킴
치료중에 어머니를 만나면 증세가 심해질 수도 있다며 면회도 안시켜줬는데
그동안 병원에서 아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원해서
새로운 병원에서 아들 사진을 보냈는데 아들이 아님
알고보니 전 병원에서 2년 전에 죽고 화장까지 끝냄
아들이 정신병으로 자해가 너무 심한데 어머니가 암까지 걸려
수술을 해야 해서 그동안 아들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킴
치료중에 어머니를 만나면 증세가 심해질 수도 있다며 면회도 안시켜줬는데
그동안 병원에서 아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원해서
새로운 병원에서 아들 사진을 보냈는데 아들이 아님
알고보니 전 병원에서 2년 전에 죽고 화장까지 끝냄
죽었는데 왜 안 알렸는지가 더 우선 일 듯
왜? 일단 없는 환자 병원비 납부 시킨것만 해도 천벌 가능할거 같은데
존나 끔찍한 상상이긴한데 장기팔이한거아냐?
이거저거 떼다가 팔아먹었네 그냥.
화장까지 했으면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사람새끼들인가
그럼 누구 사진을 보낸거야;
아들이 아파서 죽은건지.. 병원의 실수로 사망한건지 알수없겠네
죽었는데 왜 안 알렸는지가 더 우선 일 듯
그럼 누구 사진을 보낸거야;
저 사진의 아이와, 2년 전에 죽은 아들의 병이 비슷함
병원에서 실수로 차트가 바뀜
요줌같이 전산화가 잘되있는 상황인데더 그런일이 생기다니..
제대로 된 병원이 얼마나 있나 궁금하구만
처벌됬나?
고소 준비중임
처벌못한데.
왜? 일단 없는 환자 병원비 납부 시킨것만 해도 천벌 가능할거 같은데
복지부에서 말하길 신분증 미확인이나 차트 뒤바뀜을 근거로 처벌할수가 없다네ㄷ;; 심지어 환자를 이송한 직원도 누구인지 모르는상황이라고 하고. 법정 후에 법정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피해자측이 증명해야할 부분이 더 많은게 사실이야.
아니; 이게 처벌이 안된다니 너무 관대한거 아니냐
그러면 약물 잘못 주사해도 차트 뒤바뀐거면 처벌이 안된다는 소리잖어...
애지중지 키운 아들분을 저렇게 허무하게 잃은 어머니 생각하면 되게 슬픈데 병원에서 차트가 뒤바뀐 실수였다고 주장하는거라...
ㅎㅎ 앞으로 병원은 차트 바꿔 죽이는 문화가 생기겠구만
2년은 좀 길다....
존나 끔찍한 상상이긴한데 장기팔이한거아냐?
100퍼다 이건
나도 이생각이 먼저들더라
보호자가 암이라니까 안걸리겠지 한듯
화장을 했잖아
이유가 있는거지
나도 이 생각 들더라
이거저거 떼다가 팔아먹었네 그냥.
화장까지 했으면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사람새끼들인가
일단 직접사인이 심폐정지로 쓰면 안되는건 의사고시에 매년 나오는 문제인뎅
화장 시킨거 보면 ... 범죄 연루가 확실하죠.
저런곳 맞기고 자주안찾아가면 폭행당하고 그걸로 죽어도 사고나 다른이유로 죽었다 그러고 화장하는거 뻔히 아는데
저렇게 갇힌 사람들 강,간하고 살해한 뒤 빨리 화장하고 자해하다 죽었다고 하면 땡이란 거잖아
난민이나 범죄자 인권 챙겨주기에 앞서서 진짜 필요한 데에 인권을 개선시키려고 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