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하자면 초식동물은 다가오는 천적들을 미리 감지하기 위해 넓은 시야를 얻으려고 눈이 퍼지는 방향으로 진화한거고
육식동물은 제대로 된 공간감각 같은거 얻으려고 저런식으로 몰리는 방향으로 진화한거
타츠마키=사이타마2018/12/17 05:00
ㅇㅇ 그거 맞음
물로리2018/12/17 05:10
팩트)초식이 싸우면 이김
오버액션토끼좋아2018/12/17 05:57
모든 육식동물이 곰이랑 호랑이가 아닌것처럼 모든 초식동물도 코끼리나 코뿔소같은게 아님
피넬렌2018/12/17 05:16
사자는 눈매가 선한데 왤케 간지나냐..
죄수번호2799354952018/12/17 05:18
그런건 모르겠고 해달모자나 보고가
루리웹-7241632382018/12/17 05:29
인간 진화가 원숭이에서 두발로 설 수 있게 된 이후부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육식을 시작하면서 뇌용량이 급속히 늘어났고(다른 동물이 먹다 남은 시체 먹음) → 호모 하빌레스
본격적으로 동물을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를 벗어나 지구 곳곳에 이주했으며 → 호모 에렉투스
이후 각지에서 아종인 사회적 영장류 네안데르탈인과 영향을 받으면서 사회종교적 생활을 시작함 → 호모 사피엔스
육식을 하므로써 뇌용량이 급속하게 늘어날 수 있었고, 뇌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원숭이에서 사람이 될 수 있었음.
따라서 뇌발달이 시작하는 시기인,
태아시기와 청소년시기에는 정상적인 뇌발달을 하기위해선 육식을 해야된다는게
현재 과학자의 이야기임. 뇌발달이 끝난 성인 이후에는 채식해도 상관없다지만..
어떤 사람은 뇌손상이 오는 질병, 치매예방 같은 경우에도 노년기의 육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함
주변을 살피며 경계해야하는 동물과 눈 앞의 목표에 집중해야하는 동물의 차이겠지
영장류는 이미 육식동물형 눈 배치임
나무 위에서 살면서 천적들이 많이 적어졌고
나무에서 맛있는 과일같은
좋은 먹이를 눈으로 찾는게 중요해져서
농담인 것 같지만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이 생존에 필요로 하는 시야가 달라서 그런 거 겠지
야채를 먹으면 미ㅡ간이 커지는군
초식동물은 천적을 경계하려고
주변을 최대한 살피기 위해
눈이 저렇게 됨
레오니다스 !
야채를 먹으면 미ㅡ간이 커지는군
초식동물은 천적을 경계하려고
주변을 최대한 살피기 위해
눈이 저렇게 됨
그렇군...
그럼 돌고래는 초식동물이겠네
넙치는 육식동물이고
역시 진화의 세계는 신기해!
그건 물속이니 상황이 약간 다르지
물속에서 빨리 헤엄치는 동물은
눈이 정면에 있으면 물살 저항때문에
눈 엄청 피곤할껄
농담이었는데... ㅠㅠ
근데 진짜 물속에서 그렇게 빨리 헤엄치는데 눈깔이 정면에 있으면 손상이 많이되긴하겠다
미-간이라고 하니 갑자기 그 게임의 여캐가 생각나네.
글고보면 베네딕트 오이형이 비건이었지
주변을 살피며 경계해야하는 동물과 눈 앞의 목표에 집중해야하는 동물의 차이겠지
농담인 것 같지만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이 생존에 필요로 하는 시야가 달라서 그런 거 겠지
그 와중 사슴은 이쁘네
그럼 우리가 어정쩡하게 생긴건 잡식이라서냐
그런듯
본인 미간에 따라 식성을 바꾸면 얼굴개선에 도움될듯
영장류는 이미 육식동물형 눈 배치임
나무 위에서 살면서 천적들이 많이 적어졌고
나무에서 맛있는 과일같은
좋은 먹이를 눈으로 찾는게 중요해져서
이미 글렀어...
그럼... 조금 더 노력해보자
아직 늦지않았어
넙치처럼 눈이 앞으로 몰리진 않았잖아
그래 우리 앞으로 매일 고기만 먹자 !!
난 채소도 고기도 좋아해서 글렀어!
그럼 고기로 야채를 싸서 먹어보자
초식동물도 야채를 먹고 고기가 되었으니
고기에게 야채를 먹이면 육식일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초식동물은 다가오는 천적들을 미리 감지하기 위해 넓은 시야를 얻으려고 눈이 퍼지는 방향으로 진화한거고
육식동물은 제대로 된 공간감각 같은거 얻으려고 저런식으로 몰리는 방향으로 진화한거
ㅇㅇ 그거 맞음
팩트)초식이 싸우면 이김
모든 육식동물이 곰이랑 호랑이가 아닌것처럼 모든 초식동물도 코끼리나 코뿔소같은게 아님
사자는 눈매가 선한데 왤케 간지나냐..
그런건 모르겠고 해달모자나 보고가
인간 진화가 원숭이에서 두발로 설 수 있게 된 이후부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육식을 시작하면서 뇌용량이 급속히 늘어났고(다른 동물이 먹다 남은 시체 먹음) → 호모 하빌레스
본격적으로 동물을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를 벗어나 지구 곳곳에 이주했으며 → 호모 에렉투스
이후 각지에서 아종인 사회적 영장류 네안데르탈인과 영향을 받으면서 사회종교적 생활을 시작함 → 호모 사피엔스
육식을 하므로써 뇌용량이 급속하게 늘어날 수 있었고, 뇌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원숭이에서 사람이 될 수 있었음.
따라서 뇌발달이 시작하는 시기인,
태아시기와 청소년시기에는 정상적인 뇌발달을 하기위해선 육식을 해야된다는게
현재 과학자의 이야기임. 뇌발달이 끝난 성인 이후에는 채식해도 상관없다지만..
어떤 사람은 뇌손상이 오는 질병, 치매예방 같은 경우에도 노년기의 육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