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들은 용량이 워낙 작아
실행파일만으로도
작동되는 게임들이 많았슴
그래서 실행파일이나 바로가기만 가져가면
되는줄 알고 ( 실제로 되는 게임도 많았고)
스타크래프트 바로가기만
플로피디스크에 담아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감.
고전게임들은 용량이 워낙 작아
실행파일만으로도
작동되는 게임들이 많았슴
그래서 실행파일이나 바로가기만 가져가면
되는줄 알고 ( 실제로 되는 게임도 많았고)
스타크래프트 바로가기만
플로피디스크에 담아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감.
피카츄배구는 잘만 되는데 왜! 스타크래프트는 안 되는 거야!
아냐, 저 시절 컴맹은 용량을 분석할 능력도 안됬음 ㅋㅋㅋ
아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아이콘을 클릭하면 작동이 되는데 당연한 거 아녀?!!!
도스만 쓸때는 인스톨이란 개념을 딱히 몰랐다고
그러면서 배우긴함.. ㅋㅋㅋ
사실이지...
아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스만 쓸때는 인스톨이란 개념을 딱히 몰랐다고
근데 마지막은 되는 경우 종종 있음ㅋㅋㅋ
xt at 시절엔 다 됬음
아니 그아이콘을 클릭하면 작동이 되는데 당연한 거 아녀?!!!
그러면서 배우긴함.. ㅋㅋㅋ
피카츄배구는 잘만 되는데 왜! 스타크래프트는 안 되는 거야!
초딩때 그거 이해 못하는 애들 이해시키려고 고생했지ㅋㅋㅋ
아냐, 저 시절 컴맹은 용량을 분석할 능력도 안됬음 ㅋㅋㅋ
요즘은 저게 되는 프로그램은 포터블 이라고 명칭이 붙지 ㅋㅋ
옛날엔 종종있었음
"Starcraft - 바로가기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은 포터블 프로그램들 많아서 가능한 경우가 종종 있음
수천만원 호가하는 프로그램들도 종종 되고
저때 저장용량이란걸 이해를 못해서 아는 집에서 포켓몬에뮬 담아가려다 실수로 잘라넣기를...
그때 복구도 안되는걸 알고 정말 미안했음
지금은 게임 한개 용량이 다 합쳐서 100gb 넘지
바로가기가 C드라이브에 있는걸 바로가게 하는거라는 개념을 몰랐었지 ㅋㅋ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아님)는 당시 기준으로 초고용량 게임였거든
디아블로2나 에이지 2도 마찬가지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py c:\sonic3 a:\ 하면 다 되는줄 알았지
그러면서 스타 1.16 립버전
스팀 = 프로그램파일설치된폴더 옮겨서 넣는 방식임
결론은 막짤이 맞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