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2018/12/16 10:13
개묘차는 있음
다림2018/12/16 10:06
실제로 보면 놀랍도록 귀여움
다림2018/12/16 10:06
아!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다니!
루리웹-44522834752018/12/16 10:06
싫었는데요
다윈 워터슨2018/12/16 10:08
싫어요
춥고배고파염2018/12/16 10:16
싫어요
핑쿠 빌런2018/12/16 10:06
아버님 키워주셔서 고마워냥
피클피2018/12/16 10:06
이래도 너굴맨입니까?
루리웹-148460562018/12/16 10:15
아키상언데요
FY imcat2018/12/16 10:06
이제 아들을 버릴 차롄가?
포우의 옆차기2018/12/16 10:07
우리집은 진짜버리던데
가라사니2018/12/16 10:08
다른 집에 줬어?
포우의 옆차기2018/12/16 10:10
아니 밖에다 내놨음
코토하P2018/12/16 10:14
솔직히 케바케라 어쩔 수 없어
February022018/12/16 10:07
어른들은 정 주기 싫다. 싫다 하면서도 막상 한번 들이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지.
Rebelliou.S2018/12/16 10:08
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죄수번호-259800742018/12/16 10:11
도양이가 반겨준다고?!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2018/12/16 10:13
개묘차는 있음
빨래건조대2018/12/16 10:14
고양이도 반겨줘. 댕댕이처럼 그러는건 아니고 집사오면 한번 슥 몸비비고 가버림
Kriss Vector2018/12/16 10:13
사람도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데 그 대상이 반려묘나 견으로 바뀌는거지 안좋아 할 수가 없음
Runez2018/12/16 10:15
참고로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 기를거면 왠만해서는 설득다 해놓고 길러야 함.
나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누나가 멋대로 데려와서 스트레스 받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밤 12시 퇴근하고 다음날 8시 출근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누나가 고양이랑 안 놀아서 걔가 놀아달라고 울면 살의 생기고 그랬음....
실제로 보면 놀랍도록 귀여움
우리집은 진짜버리던데
아버님 키워주셔서 고마워냥
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개묘차는 있음
실제로 보면 놀랍도록 귀여움
아!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다니!
싫었는데요
싫어요
싫어요
아버님 키워주셔서 고마워냥
이래도 너굴맨입니까?
아키상언데요
이제 아들을 버릴 차롄가?
우리집은 진짜버리던데
다른 집에 줬어?
아니 밖에다 내놨음
솔직히 케바케라 어쩔 수 없어
어른들은 정 주기 싫다. 싫다 하면서도 막상 한번 들이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지.
아버님들 저러시는 이유가
한 40~50대즈음 되면 자식들이 반겨주지도 않고, 아내는 바가지긁고, 자신은 그냥 돈벌어오는기계인가...생각하게 되는데
동물들은 자기 돌아오면 반겨주고, 같이 있어주니깐 기뻐서 그런다고 하던뎅...
고로 유게이들은 아부지들ㅇ에게 잘해드리쟈. 꼬박꼬박 안부전화드리공
도양이가 반겨준다고?!
개묘차는 있음
고양이도 반겨줘. 댕댕이처럼 그러는건 아니고 집사오면 한번 슥 몸비비고 가버림
사람도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데 그 대상이 반려묘나 견으로 바뀌는거지 안좋아 할 수가 없음
참고로 모두가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 기를거면 왠만해서는 설득다 해놓고 길러야 함.
나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누나가 멋대로 데려와서 스트레스 받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밤 12시 퇴근하고 다음날 8시 출근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누나가 고양이랑 안 놀아서 걔가 놀아달라고 울면 살의 생기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