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내용아니라죄송ㅜ
처남이 30대초반..일하는데서 알바하는 여자애랑 사고쳐서 결혼 한지는 3년쯤 된듯..
자영업하다 운좋게 좋은데(해양과학기술?) 취직되서 연봉이좀되나봄..취직한지는 2년쯤된듯..
근데 월3백씩 꼬박꼬박 생활비주는데 흥청망청쓸만큼의큰돈은 아니지만...부산에서는 그정도 돈이면 아기하나는 키우고남을만한 액수임..(참고로 울와이프는 카드값 십몇만원 나옴..)
근데 처남댁이 아직 20대라 물가감각이없는건지..
어디 시댁에 퍼나르는건지.. 돈3백을쓰는데 남는게하나도없어서 처남이물어보면 짜증만내고 어디썼는지 말을 안해준다고함..
처남은 보통 집에서놀거나 그 기술원 선박이 출항할때만 배타러가서 집에없음..
이 이야기는 오늘 장모님한테들었음.. 게다가 시댁에 밥억으러 고기나 맛있는거 먹으러오라하면 거짖말하고 안옴..
오늘도 어디 나가서못온다고 거짖말하다 들통남.. 부산동래 해운대 10키로도 안되는거리...
음. .두서없이적엇. .
커피를 마셧드만 잠이안오눼요ㅜ
https://cohabe.com/sisa/85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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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코꼈네 ㅜㅜ
경제 개념이 없으면...고생길이 훤히 보이네요
식당 알바해봤으면.. 돈벌기어렵다는거는 알거도같은데
그집 옷장 한번 열어봐야겠네요. 침대 밑도 잘 보고
저런 여자한테 경제권 맞기면 개털되서 탈탈 털림;;
하루 빨리 경제권 다시 갖고오길...
오타.. 맡
그니깐유....
그것도 왜 현금으로줘서..그사단을만드는지
카드처럼 사용처가드러나는걸 줘야지..
저는 전처도 지금 아내도 그냥 한도 1천짜리 신카만 주고, 나머지 경제권은 제가 관리하네유;;
뭐 이유야 제가 금융권 출신인지라 그걸 빌미로 관리는하쥬;;
그 덕에 다른 친구들 직장 다니면서, 집안인도 하느라 허덕허덕하는데, 와잎은 본인 취미생활 하면서 집안일만 함류;; ㅎㄷㄷㄷㄷㄷ
처남이 호구~~~~~~~~~~~~~~~~~~~~
흠.. 쩝..그렇게 물렁쇠는 아닌줄알았는데..
처남댁이 이쁘면 몰라도 그것도아닌데...
게다가 얼굴보기도힘들지만 예절도 없구ㅜㅜ
단순히 씀씀이가 헤픈건지... 아니면 딴...ㄷㄷㄷ
우리 처남댁 하고 친구가봐요
친정 아버지 승용차 저당잡아 대출 받으려다 들통나서 싸운거 봤는데 ㅋ
경제권을 왜줘..
혹시 바람?
집에 몰카하나 설치 해봐요
거짓말... 거짖말? ... 거짓말... ㄷㄷㄷ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