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입원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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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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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거리가 누구랑 똑같은데ㅋ
선거철되면 큰 절하고...
입원이 그입원이아니야?
응 아니야
몇명 입원하려나 ㅋ
원칙적으로 사과했다면 기회정도는 줘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편이지만,
과거 행태를 볼 때, 저 사과를 누가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지 의문이 드는군요.
캬 ㅋㅋㅋ
우디르도 울고갈 기가맥힌 태세전환 ㅋㅋㅋ
내가 박수가 다 나오네 ㅋㅋㅋ
왜~?
그러지말고 각 지역 맘카페 가서
말빨좀 되는 아줌마들 불러모아서
고오급 식당도 좀 데려가고 ㅋㅋㅋ
로비도 좀 해보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자기네들이 그렇게 시간끌고 협박하면 아이들 부모가 제발 문닫지 말아주세요 하고 울고불며 빌고, 정부도 제발 민심이 안좋으니까 합상좀 하자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민주당도 힘빠져서 추진력 줄어들고 막 그럴줄 알았나봄..
민주당이 330일 지나면 바로 본회의 상정되는 패스트 트랙 걸었는데, 그 330일 지나면 바로 총선이 코앞. 지난대선때 한유총과 손잡은 안철수가 폭망한걸 봤는데 자한당이 까지 자기네들 대변할 가능성도 없을거 같고 그러니 더이상 답없다 싶어서 바로 꼬리내린거죠뭐.
결국 국민이 이겼네요.
어차피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초등학교건물에 빈공간도 많을것이고 예산도 학생대비해서 점점 줄어드는데 거기다가 병설유치원 만들면 되는 문제임 유치원부터 의무교육을 해가면 되는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국가소속의 공무원이 되는게 어설픈 사립에서 고생하는것보다 나을듯 정 사립이 살아남고 싶으면 어디 박사학위있는 사람들 데려다가 교사진 만들고 시설 삐까뻔쩍하게 만들어 국립보다 양질의 교육을 시킨다는 어필하면 되는거
저게 최순실이 유치원 원장인가 부원장 할때 특별혜택처럼 된거란 썰이
그래서 세금이 들어가도 그냥저냥 넘어갔던
응~ 안속아.
나는 보자 마자 광고 꺼버림
이유 [부적절한 광고]
ㅇㅇ
덕분에 그 동안 원장들 성화에 못 짓던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집도 많이 생기겠네요.
한유총 여러분들 ~좀 더 열심히 해주세요.^^
아직 성급하게 우리가 이겼다 생각하면 안될때 라고 생각합니다.
뿌리 뽑을때까지 밀어붙여야해요.
감사 받겠다는 말은 없네요. 역시 법으로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