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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프로토스에게 대저그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

댓글
  • 사과로 2018/12/15 12:17

    콩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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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로 2018/12/15 12:17

    콩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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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당한두유 2018/12/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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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당한두유 2018/12/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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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브러시 2018/12/15 13:40

    여기서도 콩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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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브러시 2018/12/15 13:40

    여기서도 콩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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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날 2018/12/15 13:45

    강민은 몽상가라고 불렷지만
    그걸 실현에 옴기는건 몽상이 아니죠. 강민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수준.
    할루미네이션 리콜 생방으로 보는데 미친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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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악 2018/12/15 13:57

    박용욱, 박정석도 대단했지만 강민이 없었으면 비수류도 없었고 심시티도 발전하지 않았겠죠.
    올드보이에서 니 후배들은 다 니가 만든 심시티로 경기하는데 왜 너는 심시티가 안되냐고 묻는게 백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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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돌 2018/12/15 13:58

    결국 콩은 빌드 테스터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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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갑山人 2018/12/15 14:22

    전용준 엄재경 조합 다시보고 싶네여.
    참 잘했는데요.
    지금은 멋지게 나이든 모습으로 계실것 같군요.
    이젠 게임방송을 보질 않으니 소식도 모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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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자두자몽 2018/12/15 14:41

    그리고 스타2에 와서도 현재 이런식의 운영이 정석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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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비아 2018/12/15 15:06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재경이 스타판에
    끼친 영향은 어마어마하다고 봄.
    지금 보면 오글거릴수도 있지만 스토리텔링과
    선수들 별명짓는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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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라보노보노 2018/12/15 17:55

    아무리 리그오브레전드가 재밌고 페이커같은 스타들이 많다해도
    이스포츠에 한해선 스타1이 가장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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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노예 2018/12/15 18:38

    스타 예전자료 소개글 보면
    다 콩지는것 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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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베리안곰탱 2018/12/15 23:29

    이 형 요새는 저그 상대로 커리터(커세어, 리버, 아비터) 연구 중이에요.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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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ㅏㅏ 2018/12/16 01:01

    매번 스타 얘기엔 저그는 매번 지는 쪽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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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한나 2018/12/16 03:14

    이런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프로게이머들을 제일 좋아해요 ㅠㅠ 임요환 강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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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zzer 2018/12/16 04:13

    최근에 프로토스가 테란 상대로 로보틱스도 안 올리고 초패스트 아비터를 띄우는 전략도 유행하고 있어요!
    29아비터로 불리는 전략인데,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 정석으로 쓰기엔 좀 그렇지만, 필살기성 전략으로는 유효하다고 대부분의 전 프로 출신들이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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