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의 랭킹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아시아 문학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https://cohabe.com/sisa/8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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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독을 풀었다고 헛소문 퍼뜨리면서 수천명 미리 학살했으니 이번엔 얌전히 당해야겠네요.
근데 쪽본은 셀프 피폭 중이라 굳이 독 안풀어도 됨.
믿고 거르는 허읍읍...
세계적으로
차는 독일, 여자는 일본이었는데
저거 읽을바에 초등학생이 써낸 독후감이 만배는 낫다.
히야.. 이젠 일본어로 일남충 재기하라 이기야노 데스우웅챠아앗! 하는걸 보겠네 개역겹.,
저 기사 날조라던데?
일본인들 아마존 리플보면 죄다 욕이던데..
사실 아시아 부문이 아니라
외국인 작가 코너의 소분류의 소분류에서 1등 한거지
마치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 처럼 날조해서 써놓았죠.
허핑턴 포스트도 알아주는 찌라시 언론이라
일본은 이미 몇십.년전에 페미니즘 광풍 지나가고 후폭풍으로 고생하는 나라라 별 관심 없을듯
일본 여성이 볼까
일본 극우 혐한들이 볼까.
우리나라 보다 더 광풍이 불듯
갠적인 생각으로 울나라도 요즘 남녀 프레임 장난아니긴 한데, 깨어있는 여성분들도 많아서 이정도(?)의 비율 구도로 간다고 생각함
근데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여성인권이 더 안 좋지 않나요 저런 상태에서 82년생 김지영은 빠져나올 수 없는 마약같은 책일꺼임
요새 사유리씨나 일본인 웹툰 작가 분이나 개념있고 소신있는 발언으로
일본인 여성들에 대한 환상이 더욱 가속화되가고 있었는데.......
제발 일본 여성들 독배를 들이키지 말았으면..... ㅜㅜ
극우 혐한들이 찌라시거리로 쓸듯
이제 식품으로 치명타를 날리자
"핵 불닭볶음면"
'한일 미투 상징' 서지현이토 시오리의 특별한 동행"우린 진실을 말했고, 국가와 사회는 답해야" (2018.12.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130600001 - 경향신문
https://youtu.be/tIKxb51ZKfQ
Seo Ji-hyun, The South Korean Prosecutor Who Spoke Up & Sparked The Country's MeToo Movement (10.9)
http://time.com/longform/me-too-asia-china-south-korea/ - TIME
https://youtu.be/I5ZM18oyuSY
공익제보 검사는 왜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하는가? [호부사 4회 - 1부] (11.10)
임은정, 박병규, 서지현
https://youtu.be/xqypqkJ6GG4 - 호루라기 재단
검사들도 왕따와 따돌림, "선배님 마늘 드시고 사람 되셔야죠" - 2부
https://youtu.be/3BZ10r9HWCc
팻맨 잘 받았지?
이번에는 2018년 젠더 감성으로 팻우먼을 보냈다
가짜뉴스
전체도 아니고 아시아카테고리 하위 중국문학(?) 카테고리서
잠깐 1위했다는데 베스트셀러라고 주작뉴스를 ㅋㅋㅋ
판매도 초판 4천부팔고 재판 3천부 찍고있다는데 라이트노벨도 백만부가 팔리는 독서국가에서 저게 베스트셀러?
아주 그냥 기레기들이 페미 못빨아줘서 안달인듯 ㅉㅉ
근데 개인적으로 책을 읽어봤는데 작가라고 말하기 불쌍할정도로 문장이 조잡함
예전에 허풍턴포스트 라고 잘못 읽어서 아 그냥 개그커뮤니티인가? 생각했던 적이 있었음
다들 읽어는 보고 까는 건지ㅉㅉ
특히 조잡한 문장이라는 분은 본인이 얼마나 글 잘쓰는 사람인지가 궁금하네
책 한 권이라도 내 본 사람인지...
난 페미는 아니지만 읽어보니 30대 후반 여자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그냥 페미들이 좋아한다고 책을 깐다는 게 어이가 없다
베스트셀러는 일부 극성 페미들이 힘을 합친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님... 어느 정도 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내야 가능한 것...
무조건 까기보다는 왜 저 책이 베스트셀러인가를 봐야하는데...
일본이면 그럴수도...
꼰대식 문화나 보통사람들의 인권이 바닥쳤던게 일본강점기때 여파가 있어서... 좀... 그리고 자기연민에 대한 책은 어딜가나 잘 팔라는거 같음. 사람들은 다들 고생하고 힘든점이 있으니까. 공감가기 좋음.
군대나 회사에 대해 부조리한 글 올라오면, 개 중에는 본인이 안 겪었어도. 남녀노소 나도 비슷한 상황 겪은 것을 오버랩하면서 거지같다고 공감해주는 것처럼.
뭐... 나만 고생했어. 드러눕는 애들은 꼰대들이 나때는~ 하는 하는 사람과 같은 급으로 보면 될꺼 같은데. 나랑 동갑 중에도 신입에게 꼰대짓하는 거 보면 태생이 그렇구나... 하는 중.
그러니까 저 책 좋아한다는 사실만으로 이상하게 보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니까. 아프니까 청춘이다. 가 공감도 많이받고 유행하다가 욕 먹듯이 이 책도 똑같은 길을 걷는 중인 것 같음.
한국 남자 혐오 서적이잖아요. ㅎㅎ 혐한서적으로 팔리는 거 아닐까요?
야 이것들 독에대한 면역력 생겼는데
이걸 모아서 같이 똥과 독을 같이 뿌려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