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외에 3명을 두고 일함..
홀서빙 한명이 집이 이사를 가서 새로 알바를 구함.
업친데 덮친격으로 주방 2명은 형제인데..이들이
2주전 아버님이 교통사고가 크게 나셔서 혼수상태..
홀서빙만 있으면 일단 혼자서 버틸수 있는지라..
경력자를 구하는 한편 혼자 몸으로 땜빵..
평일 알바 구인하고 주말알바를 따로 구했는데..
주말알바를 잘 챙겨주니 자신의 개인사를 술술 말하는데..남친과 동거하며 둘다 겜방서
밤새는 일이 허다하다고 말함..
그리고 그 주말알바의 근태..
(시급9천원 내년시급 10000원 약정)
첫 출근전..
두번째 출근과 세번째 출근..
두번째는 1시간 지각,세번째는 결근
네번째 출근과 다섯번째 출근
네번째도 영문모를 이유로 지각, 다섯번째는 문자보내고 결근
여섯번째 출근(오늘)
돈을 적게 줘서인가봐요..
https://cohabe.com/sisa/84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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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장님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쟤들은 멘트가 하나같이 비슷할까요 ?? 몇번 당해보니...
당해본지 하도 오래되서 까먹고 있었습니다..ㅠㅠ
보통 1년넘게씩 하는지라.
변명 많이 하는 사람들은 어찌나 이런저런 약속 지키기 힘든일들이 많이 도 일어나는지....
그러게요..뭔일이 그리 많은지...
사람 수준이네요.
그만두라 하세요
잘했습니니다
기본이 안되었네요
알바 연락 아직도 하루에 열댓통은 와서 아쉽지 않은데..믿어달라고 사정해서 믿어줬더니....ㄷㄷㄷ듀ㅜ
이건 양쪽의 말을 들어보기는 개뿔 양쪽에서 패야할 듯
그냥 저 잘라 주세요. 라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거.. 평생 가도 저럴 사람이에요. 에혀..
이정도면 그냥 자르는게 아니라 줘패도 용서가 됩니다..
에휴...
책임감이라고는....
그러게요..ㅠㅠ
지각과 가짓말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영원히 그렇게 살대 뒈짐
평일 알바중 두명은 지각 상습범인데
일은 또 잘해요..
그렇게 사는애들 최저임금 안줘도 되나요.!
진심 저런애들도 그만둘때 줘야하나싶어서요.
손해배상을 해야할텐데
저런 알바는 평생 저병 못고칩니다.
직장에서도 저런 사람 가끔 있습니다. 상습 지각자...조직내에세 암적인 존재죠.
물론 인사팀에서 알고, 필터링으로 알아서 조치해 나가게끔 합니다.
평일 알바중 두명은 지각 상습범인데
일은 또 잘해요..ㄷㄷㄷ
일잘하면 지각하는건 포기하셔야지
둘다 잘하는거 바라면 욕심이실듯
아님 잘라버리고 둘다잘하는알바를 구하세요 ㄷㄷㄷ
보통 사람들은 일도 잘하고 지각도 안하지 않나요...?
돈 줄 능력 안되면 접으라는 소리 피플질러~~~
그거랑 이거랑 좀 다른 얘긴거 같은데요 ㄷ ㄷ ㄷ
그럼 사장이 교육을 안해서 그런거래 소리질러~~~
요즘은 차라리 10대 20대 알바보다 4-50대들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해요. 뭐 크게 힘쓰는 일 아니라면요. 편의점도 좀 나이 있는 분들이 친절 성실 하시던데.
사람나름이죠 사오십대는 십대애들에겐 반말 ㄷㄷㄷ
썅*아 그럼 알바를 하지 마.. 사장님 암걸리시겠네;;;
에휴 저러고도 먼 알바를 한다고..
일부 젊은이들에게만 절묘한 타이밍에 생기는 지각/결근 사유ㄷㄷ 또래 대기업 다니는 이들에게는 발생하지 않는 신기한점.
걔넨 탑을 쌓아 올렸으니 무너뜨리면 자기도 다치니까,
알바는 어차피 쌓아올릴것도 없으니 안나가도 안아픔
안아프리카 청춘이다
알바는 잘리면 다른데 가도 똑같은 최저시급이니
사명감도 없죠 평생직장개념도없고 ㄷㄷㄷ
요즘엔 생리 터지면 응급실 가는군요.. 구라도 적당히
힘든 사람들 진짜 응급실 가더라구요
성실하게 일하다가 어쩌다한번하면 생리로 수술을 한다고해도 의심안할텐데 매일같이 거짓말에 변명 ㄷㄷㄷㄷㄷㄷ 믿으려해도 못믿겟네유 ㄷㄷ
나같음 꺼져라 하고 진작 짤랐은듯
하루일한건 달라하던가요??
뭐니뭐니 해도 근태
첫날 지각하면 그건 게임끝이라고 보심됩니다.
지각하는 이간들은 지각만 합니다.
지각해도 해고를 못해요
진짜 알바 당일날 출근시간 5분 지나서 저러는 애들 많음
의외로 저런것들 많음.
주방을 형제 알바를 두신것 부터 문제 같네요. 동시에....
잘못걸리셨네요 ㄷ ㄷ ㄷ
헬조선 알바 종특인가보죠..
그래도 누구 죽었단 소린 안하네요
그것도 레파토리에 있을거에요
아직 사용안했을 뿐..
생리 터져서.. 했을때 바로 싹수 드러남
전세계에서 생리는 저만 터지나
저는 뜻이 있는 알바를 뽑았더랬습니다.
얘는 정말로 20분전에 출근... 제가 힘들었었습니다
너무 주도적이라 제가 눈치보임
그런데 단점이 여자라 사무실 치장에만 업무비로 너무 많은 돈을 소비함
그래도 너무 잘 해줘서 너무 고마움
좋은 알바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죠
그건 세대가 그런건데 386세대는 X세대에게 그런말을 했고
그들은 N세대에게 그랬고
우리는 현재 젊은이들에게 그러는 중인데
솔직히 해도해도 너무함
다음세대는 너무 궁금함
뭐만 하면 헬조선이래..
부모교육..학교교육개판입니다..
부모는 돈벌이에 바빠 가정교육개판
거기다가 학교는 주입식 대입교육.
인성교육자체가 안됍니다
요즘은 알바구하기 너무슆죠
겨울이라 넘쳐서 고르면 되죠
3월초되면 구하기어려운 ㄷㄷㄷ
진짜 장사 안해보면 알바들 얼마나 글러먹은 애들 많은지 모릅니다..
돈 많이주면 열심히 한다구요? 개가 웃습니다.
6년 장사하면서 알바생 100명은 써본것 같은데 이중에서 진짜 유종의미를 거두고 잘한 알바 정확히 6명 있었음..
일하다가 근태 개판으로 무단결근한게 대부분이고, 면접보러온다고하고 연락없이 안오는게 수두룩하고, 면접보고 합격해도 출근 당일 안오는게 또 수두룩함